“안전한 일터 만들겠다”…‘현장통’ 김포영, 한국마사회 제2대 노동이사 선임 작성일 06-18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한국마사회, 제2대 김포영 노동이사 선임 <br>현장·안전 중심 전문가…현장 소통 기대</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8/0001248240_001_202606181503093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박근문 노조위원장(왼쪽), 김포영 신임 노동이사(가운데), 우희종 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b>“현장 중심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b><br><br>한국마사회가 제2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노사 상생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서 조직 내 소통과 안전 중심 경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br><br>한국마사회가 최근 김포영 차장을 제2대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신임 노동이사의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br><br>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제2대 노동이사 임명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br><br>새롭게 노동이사직을 맡게 된 김포영 이사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 전문가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해 시설 분야에서 14년간 근무했다. 기계설비 업무를 담당하며 경마공원과 사업장의 주요 시설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산업안전 강화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br><br>신임 김포영 노동이사는 “제2대 노동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14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이사회에 합리적으로 전달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투명한 경영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선임 과정도 눈길을 끈다. 한국마사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전자투표를 실시했으며, 외부위원이 포함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업무 적합성과 전문성, 현장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김포영 이사를 최종 선임했다.<br><br>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제2대 노동이사 선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경영의 동반자로서 이사회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치지직 체코전 중계 동접 482만 ‘대박’…멕시코전도 기대 06-18 다음 RTU 시즌 5 준결+UFC 상하이 대회 8월 개최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