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허웅 등 기계체조 대표팀, 'AG 전초전' 아시아선수권 출격 작성일 06-1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대회는 18일, 여자 대회는 25일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8/NISI20260618_0002164233_web_20260618132432_2026061814173841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기계체조 선수단이 지난 14일 제19회 주니어 남·여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2026.06.1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이 그 전초전에 나선다.<br><br>대한체조협회는 18일부터 중국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여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를 포함해 남자 선수단 16명, 여자 선수단 20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 <br><br>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향방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초전이다.<br><br>아시아 기계체조의 전통 강국인 중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이다.<br><br>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남자 대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여자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br><br>이주형 감독의 지도를 받는 남자 선수단은 지난 14일 먼저 출국길에 올랐다. 류성현(서울시청), 서정원(수원특례시), 김재호(제천시청), 허웅(제천시청), 이정효(포스코이앤씨) 등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됐다.<br><br>여자 선수단은 오는 21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br><br>민아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을 비롯해 이윤서(경북도청), 박나영(경기체고), 황서현(인천체고), 임수민(제천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여서정, 이윤서, 황서현, 임수민은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몇 달 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대표팀의 사기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어 아시안게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특허법원 "HPSP 특허 유효, 예스티 비침해" 판결 06-18 다음 AG, 이번엔 金!… 韓 다이빙 간판 '김수지·김영남' 뭉쳤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