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버튼 하나에 보컬이 ‘싹’ 사라졌다…온디바이스 AI 품은 JBL 스피커 작성일 06-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Z68ccn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401d3ad32e86f41a56d9f9d2cc5cf94c503c9574c272c629c57c6a5c8561d" dmcf-pid="KB5P6kkL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인터내셔녈이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발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2901ckhd.png" data-org-width="700" dmcf-mid="9mKMxwwa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2901ckh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인터내셔녈이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발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3deafbe5bbb03ec1ca22e24105c67cf51209c0640975bc7ed03e81f7f0d65e" dmcf-pid="9b1QPEEoC4" dmcf-ptype="general"> “좋은 스피커는 잠시 잊었던 음악도 다시 듣게 만들고 다시 좋아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원래 알고 있던 노래도 다르게 들을 수 있게 하고요. 처음 듣는 노래를 기억하게 만들기도 하죠. 음악을 틀고 싶게 만드는 매혹의 물건이 바로 스피커입니다.” </div> <p contents-hash="93f1ccd4a41785adbfef215dd5630a8b100c0ff3273d722c044ccd00550fb68c" dmcf-pid="2KtxQDDghf" dmcf-ptype="general">음향 전문가인 더 파크 정우성 디렉터는 18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진행된 신제품 발표 및 체험행사에서 ‘JBL L100 Classic 80’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탑재한 혁신 마이크 시리즈를 대거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dbef55158f63289050b50b7c90c3bacb12ae0a96c1b8088834f3ed0a6a4fef6b" dmcf-pid="V9FMxwwaT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가 선보인 이번 신제품들은 음악을 단순 청취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완성형 사운드 생태계를 지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77c71ca9cb4ce91a10e217587a3115e36b3c19f0b83966e04a94ae9182193" dmcf-pid="f23RMrrN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경훈 하만코리아 프로가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JBL 성장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4225xdap.png" data-org-width="700" dmcf-mid="WUsYWbb0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4225xda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경훈 하만코리아 프로가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JBL 성장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4f09a49b7d26288cfac18e5233ce814dfb087462e2744820f3d7639678ff54" dmcf-pid="48uiJIIkT9" dmcf-ptype="general">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최경훈 하만코리아 프로는 1927년 최초의 유성영화부터 우드스톡 페스티벌, 라이브 에이드, 그리고 현대의 코첼라와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기념비적 순간마다 함께해 온 JBL의 역사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520523e569c872cb04279fe9ff4daae085d429298ee830aafc886218b34ad423" dmcf-pid="867niCCElK" dmcf-ptype="general">이어 JBL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메이드 투 비 허드(Made to Be Heard)’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35c6c4616637022f3021d5a221791e12657f3bc3bfe136d99b69b757d3e8c75" dmcf-pid="6PzLnhhDhb" dmcf-ptype="general">최 프로는 “과거의 슬로건이 타인의 경험에 귀를 기울이는 ‘대어 투 리슨(Dare to Listen)’이었다면 새로운 슬로건은 자신의 목소리를 단단하게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미”라며 다음 세대의 크리에이터와 뮤지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9b41805b657d1e0fa38e5923256b6bf6b2c7398ec19fd0d9571468c06d746" dmcf-pid="PQqoLllw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성 더파크 디렉터가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JBL 80주년 한정판 스피커 ‘JBL L100 클래식 80’을 소개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5587rcfx.png" data-org-width="700" dmcf-mid="GuxsmttW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5587rcf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성 더파크 디렉터가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 틸테이블에서 JBL 80주년 한정판 스피커 ‘JBL L100 클래식 80’을 소개하고 있다. [안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8474a854602e4f02429ae1cc244ed7d7d0db879c725aca6a191a58c196a778" dmcf-pid="QxBgoSSrhq" dmcf-ptype="general"> 이어 더파크 정우성 디렉터의 해설로 진행된 JBL L100 Classic 80 청음 순서에서는 The Hollies의 Long Cool Woman in a Black Dress>, Francine Thirteen의 <Queen Mary>,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청음하며 JBL L100 Classic 80의 특별한 사운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div> <p contents-hash="d0455e771cc57e40f356d0f58f1cfd90bf05433bdb248621d7ca3f524e9cc9db" dmcf-pid="xMbagvvmyz" dmcf-ptype="general">정 디렉터는 JBL L100 Classic 80에 대해 “조용히 분석하며 듣기보다 공연장의 에너지를 그대로 방 안으로 끌어와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만드는 스피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d2c22c470ca2f0810889761831937deee3643c72a3ec2887b6e7648c5a11ad6" dmcf-pid="yWr3FPPKv7" dmcf-ptype="general">천연 오크 캐비닛과 상징적인 쿼드렉스 폼 그릴을 적용한 이 제품은 전 세계 단 800조만 한정 생산되어 컬렉터들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출고가는 980만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a2d2318696b50a0de8049ee2166e26ff7a292a8e0e96b341eb89e4b889351" dmcf-pid="WYm03QQ9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싱 마이크 미니의 모습. [안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6964imhr.png" data-org-width="700" dmcf-mid="BIGfVNNd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41206964imh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싱 마이크 미니의 모습. [안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0ca3c8b427d1ddb2c76a665c86a7fba413664e055301e6c13d11a3a7a121d4" dmcf-pid="YPzLnhhDCU" dmcf-ptype="general"> 마지막 순서로는 임상우 하만코리아 프로가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보컬 제거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오디오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미 출시된 앰프 겸 스피커 ‘JBL 밴드박스(BandBox)’ 시리즈와 함께 이날 최초 공개된 무선 마이크 ‘JBL 이지싱 마릭스(EasySing Mics)’, ‘이지싱 마이크 미니(EasySing Mic Mini)’가 그 주인공이다. </div> <p contents-hash="10a47dfaef428de6a02932b07c9bb21f81f6c63dd0f9cafb1368403a20b4e16c" dmcf-pid="GQqoLllwSp" dmcf-ptype="general">이들 제품은 외부 서버 연결 없이 기기 내부의 전용 프로세서(MPU)가 실시간으로 음악을 분석하여 보컬과 악기 소리를 분리해 준다. 현장 시연에서는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원곡의 보컬이 완벽히 제거되어 즉석에서 반주 트랙(MR)으로 변환되는 마법 같은 기술이 연출됐다.</p> <p contents-hash="b52c533ac8ee4e0b810256fa167c2d214d2d76483d1839f8c9adff5dc9cfd956" dmcf-pid="HxBgoSSry0" dmcf-ptype="general">특히 이지싱 마이크 미니는 포켓 사이즈의 콤팩트한 디자인에 옷깃 고정용 마그네틱 클립을 더해 야외 브이로그나 숏폼을 촬영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d2a4f8ac5c7fb507618958a12afc2df278c9fdcd5863f405802718240e33d57" dmcf-pid="XMbagvvmT3" dmcf-ptype="general">임 프로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역할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의 시대로 오디오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한다”며 “일상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 JBL의 오디오 라이프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74c39fc59706aed97bb23e672b46ad1254c8664599d475ba00e5ff1d1ae378e" dmcf-pid="ZRKNaTTsWF" dmcf-ptype="general">한편 JBL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송·규제 폭탄에…빅테크, 미성년자 규제 기술 대거 도입 06-18 다음 정현섭 크래프톤 IP 팀장 "게임 IP의 오프라인 확장…'펍지 성수'로 증명한 공간의 힘"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