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고교 최강 가린다…U-18 i리그 2라운드 18일 개막 작성일 06-1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8/AKR20260618077900007_01_i_P4_20260618112020663.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럽디비전 i리그<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고교 아이스하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8세 이하(U-18) 아이스하키 2라운드 대회가 18일부터 8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고, 경복고, 경성고, 광성고, 광운인공지능고 등 5개 팀이 출전해 25일까지 풀리그(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한다.<br><br>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고교 아이스하키 '양강' 경기고와 경복고의 자존심 대결이다.<br><br> 앞서 이달 4일 끝난 1라운드에서는 경기고가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br><br> 당시 경기고는 라이벌 경복고와의 최종전에서 35세이브를 올린 골리 박정수의 눈부신 선방과 송서현의 선제 결승 골을 묶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8/AKR20260618077900007_02_i_P4_20260618112020669.jpg" alt="" /><em class="img_desc">고교 아이스하키 경기 <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에 맞서는 경복고는 U-18 국가대표 출신인 이승재, 조승현, 한상윤 등을 앞세워 1라운드 패배의 설욕과 함께 정상 탈환을 벼르고 있다. <br><br>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진다.<br><br> 양강 체제를 위협할 '다크호스'로는 경성고가 꼽힌다. <br><br> 1라운드 득점 1위(6골) 김태운과 2위(5골) 이도윤이 날카로운 창끝을 책임지고, 윤서형이 수비의 중심을 굳건히 잡고 있다.<br><br> 여기에 1라운드에서 4전 전패, 29실점으로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던 광운인공지능고가 이번 두 번째 대회에서 첫 승점을 따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br><br> 광운인공지능고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2라운드 개막전에서 경성고와 첫 경기를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DC 2026] 넥슨이 20년 전 게임을 다시 되살리는 법 06-18 다음 스피드 맞불 인천도시공사 vs 브레이브 킹스…남자 한일 핸드볼 최강 클럽 여수에서 격돌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