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출전 정지” 얼굴 퉁퉁 붓고 UFC 챔피언 내준 토푸리아, 당분간 옥타곤서 못 본다 작성일 06-1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8/0003515400_001_20260618110808753.jpg" alt="" /><em class="img_desc">UFC 프리덤 250에서 게이치에게 패한 뒤 토푸리아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에서 내려온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부상 때문이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한 선수들의 출전 정지 처분을 18일 보도했다.<br><br>이 대회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토푸리아는 저스틴 게이치(미국)에게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 게이치에게 초반부터 펀치를 거듭 허용한 토푸리아는 눈과 얼굴이 퉁퉁 부었고, 친형이자 코치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기권 의사를 전했다.<br><br>코너에서 최종 5라운드를 남기고 먼저 경기를 포기했을 정도로 토푸리아의 안면 상태는 심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8/0003515400_002_20260618110808791.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MMA 정키는 “토푸리아는 180일 출전 정지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소견서 승인 시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6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를 수 없으며 전문의 소견서를 받으면 더 빠른 복귀도 가능하다는 뜻이다.<br><br>토푸리아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 게이치는 얼굴이 비교적 멀쩡했지만, 그 역시 180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다만 그는 오른 손목과 왼 무릎 MRI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으면 복귀를 할 수 있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 시릴 간(프랑스)에게 패한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도 180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도 악안면 CT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으면 옥타곤에 오를 수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스튜디오 폐쇄도 이상하지 않다, ‘마라톤’ 부진에 흔들리는 번지... 대규모 감원설까지 06-18 다음 광주은행, 'TenTen양궁예금' 출시…연 최고 3.71% 금리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