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서퍼들 집결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7월 개최…OBS 생중계 작성일 06-18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개국 선수 250여 명 참가…숏보드·롱보드 종목 진행</strong>세계 각국의 서핑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이 오는 7월 3~5일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18/0001121425_001_20260618104710056.png" alt="" /><em class="img_desc">출처 |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 서핑대회</em></span><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호주, 브라질 등 16개국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숏보드 퀄리파잉(QS) 6000 포인트’와 ‘롱보드 퀄리파잉(LQS) 1000 포인트’ 등 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br><br>경기 일정은 7월 3일 예선을 시작으로 4일 본선, 5일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결선 종료 후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br><br>OBS 경인TV는 대회 주요 경기를 TV로 생중계하며, OBS W와 WSL 공식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개최 장소인 시흥웨이브파크는 인공 서핑장을 중심으로 서핑과 다이빙,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해양관광레저 복합시설이다. 대회 경기는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대회 기간에는 ‘써머비트 페스티벌’과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7월 3일에는 DJ 김성수, 춘자, 싸이버거, 리야, 아인, 레미스트, 가빈이 참여하며, 4일에는 DJ 이하늘, 배드키즈, R2, 클레오, S2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열린다.<br><br>시흥시는 서핑 경기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웨이브파크와 거북섬 일대의 관광 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 서핑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이벤트 때면 줄곧 ‘경기전 성관계 금지’ 논쟁…과학은 “상관 없다” 06-18 다음 치지직 타고 '월드컵 특수' 정조준…넥슨 'FC 온라인', 시청·플레이 경계 허물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