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뮤직카우' 거래 인증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작성일 06-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자서명·로그인 등 거래 핵심 인증 솔루션 전환<br>별도 설치·인증서 재발급 없이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gaOooM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1dd0087a2cabbf56234a6667c4ca20f2b805b78a626a34d6b4f737b576457" dmcf-pid="6HaNIggR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아톤은 뮤직카우의 전자서명과 로그인 등 인증 솔루션 전 구간에 PQC 알고리즘을 통합 적용한 보안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wsis/20260618091023097cudx.jpg" data-org-width="720" dmcf-mid="42GH7YYC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wsis/20260618091023097cu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아톤은 뮤직카우의 전자서명과 로그인 등 인증 솔루션 전 구간에 PQC 알고리즘을 통합 적용한 보안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6bd813004f38daa320e3dd3241b41404ea02f5d6cdf3d3e153a8b6dc89d46e" dmcf-pid="PXNjCaaeG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아톤이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 인증 보안 체계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했다. 전자서명과 로그인 등 거래 핵심 인증 구간 전반에 PQC 알고리즘을 통합 적용해 장기 보유 자산의 보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ccfee4a7cb5cd646c25b00b307264393998c38e3924e86bcee957bcc833ad2c" dmcf-pid="QZjAhNNdHD" dmcf-ptype="general">아톤은 뮤직카우의 전자서명과 로그인 등 인증 솔루션 전 구간에 PQC 알고리즘을 통합 적용한 보안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4172bf6c45ca07f058126cee0a6efd77d8e4cdb7ba318ef491ff7e06ba22f62" dmcf-pid="x5AcljjJXE" dmcf-ptype="general">PQC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기존 암호보다 안전하게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양자컴퓨터가 고도화될 경우 현재 널리 쓰이는 공개키 암호 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 공공,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0cd33d03e01d4711cad6863d273690f9b143fdc61bfba935f48df8bd2c8a4d68" dmcf-pid="ynUu8ppXHk" dmcf-ptype="general">이번 적용은 인증서 단일 알고리즘만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뮤직카우 플랫폼의 거래 핵심 인증 솔루션 전 구간을 함께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로그인하고 전자서명하는 과정 전반에 양자내성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23439d64829a1a8a97f4a4b75e5b19dbeb6f184559eda68b040d348f35ffd458" dmcf-pid="WLu76UUZGc" dmcf-ptype="general">음악저작권은 수십년에 걸쳐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장기 보유 자산이다. 이에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수집해 둔 뒤 향후 양자컴퓨터로 복호화하는 'HNDL' 위협에 민감한 영역으로 꼽힌다. 당장 데이터를 해독하지 못하더라도 장기간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 관련 정보는 훗날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할 필요성이 크다.</p> <p contents-hash="b02982c3df9141f33da886f2bb6566dea50e92e551ff78e38fbe0ef2ab0faace" dmcf-pid="Yo7zPuu5GA" dmcf-ptype="general">적용된 솔루션은 아톤이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과 PQC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발한 보안 저장 매체 '퀀텀 세이프박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적용 알고리즘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인 ML-DSA와 ML-KEM이다. ML-DSA는 전자서명, ML-KEM은 키교환에 쓰인다.</p> <p contents-hash="d43ceb7899cd2f2b7ab06a4d8b88f397efce07bffdca5520f815c0a421ab1d76" dmcf-pid="GgzqQ771Hj" dmcf-ptype="general">아톤은 향후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등 표준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코드 수정 없이 알고리즘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표준 전환이나 정책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3cdcd9ed7a4bd6e2bb2426cead38825ae7f30ff11a18f74ec0462f0df839a4a" dmcf-pid="HaqBxzztHN" dmcf-ptype="general">기존 RSA·ECC 암호와 PQC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환 구조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뮤직카우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인증서 재발급 없이 기존과 같은 사용 경험을 유지하면서 강화된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받게 된다.</p> <p contents-hash="420e06e8adef24a34ccf762eee34c6b5980680a32b07319641cdac00a326f919" dmcf-pid="XNBbMqqF5a" dmcf-ptype="general">아톤은 은행, 증권, 가상자산 등 금융 전 업권에서 PQC 공급 경험을 확보해 왔다. 이번 뮤직카우 적용을 통해 음악수익증권이라는 신종 자산 영역까지 PQC 적용 범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aebc34af90c198cac2a845345b00d6c468ec77e165f3b738adb76fa69ee8485e" dmcf-pid="ZSdJEee4Hg" dmcf-ptype="general">아톤은 앞으로도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연동·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PQC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7d5488c505747f02c40f9640907bab15568be38569c0a9b421b7ab13bfe0cd0" dmcf-pid="5vJiDdd8Yo" dmcf-ptype="general">우길수 아톤 대표는 "금융권 인증에서 시작해 음악수익증권 등 신규 자산 영역까지 적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아톤은 산업별 특성에 맞춘 양자내성 솔루션 공급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41148bb273e4e71317d6d291ab0b593c9f7819e8b6e75d64fba7c68a612dbb" dmcf-pid="1TinwJJ6HL"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HCN, 30여 년 노하우로 '건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06-18 다음 “비꼬는 말투까지 알아채 표정 싹 바꾼다”…UNIST, 혁신 AI 기술 개발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