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못 피한 메모리 대란⋯아이폰 가격 인상 가능성 커져 작성일 06-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수요에 D램·낸드 가격 급등⋯제품 원가 부담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E4dKKpWx"> <p contents-hash="fa9ede5ae2d5b725dd0c6c1b5f8c25657cda28d3ca3ebb14f157958f29be51e3" dmcf-pid="0I9ythhDTQ"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제품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주요 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2eb9b26be0df1338253fb6ed0bdc8b73045f7c3a2c8026e3ac4b0135a19d008" dmcf-pid="pC2WFllwhP" dmcf-ptype="general">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칩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dfcb48e26efc8809e401495b6dd0882ec1c84c2c8286f728505ec70c1a297" dmcf-pid="UhVY3SSr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18 예상 이미지. [사진=톰스 가이드(tom's gui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inews24/20260618085743768idza.jpg" data-org-width="630" dmcf-mid="tAabPuu5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inews24/20260618085743768id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18 예상 이미지. [사진=톰스 가이드(tom's guid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3bb2b91bd86c72d0ebeff626ce646ea19112bbb2577519300cc652c4aa31a" dmcf-pid="ulfG0vvml8" dmcf-ptype="general">쿡 CEO는 "공급업체들로부터 전가되는 큰 폭의 비용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고객을 가격 인상으로부터 보호하려 했지만,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76de5ac214b252c54dc91671e7386a3d6bcbbcfc681fe5a292d56157b5b328" dmcf-pid="7S4HpTTsv4" dmcf-ptype="general">다만 가격 인상 시점이나 대상 제품, 구체적인 인상 폭은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6b19066a74abf70f4b703770f305ec848dfff8ed18c322355deda82950e6ba" dmcf-pid="zv8XUyyOTf"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인상 압박은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급증에서 비롯됐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크게 뛰었다.</p> <p contents-hash="56842dff7e9191ac1e39df24ae8419a255f8b204cbace042640f32b1570cc3f5" dmcf-pid="qT6ZuWWIvV"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저장장치를 우선 생산하면서 소비자용 전자제품에 쓰이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은 빠듯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9813d663a81e5e38f85ca9d5fbef749078232553b5751a195b02b4c3e63bdfe" dmcf-pid="ByP57YYCW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제조사들의 부품 조달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73dc98cd6ca903506e7237d81402e743fdedbeed84c2e1050daac4b3deb91d5" dmcf-pid="bWQ1zGGhh9"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은 메모리 가격 상승분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경우 차세대 아이폰 프로 모델 가격이 약 270달러(약 41만원) 오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d9f23cd4a8ae7f487abdbc6fc1977ae302414895db59cef90446e75a634295" dmcf-pid="K5JU2ttW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가 마지막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사진=AP통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inews24/20260618085744016jkhg.jpg" data-org-width="580" dmcf-mid="FyP57YYC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inews24/20260618085744016jk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가 마지막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사진=AP통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62239d618ac6cb2ec5fa91c8d904345aadcccf1c4dad05125a2a3a48456cfb" dmcf-pid="91iuVFFYSb" dmcf-ptype="general">고성능 AI 기능 확대에 따라 아이폰에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늘어나는 점도 가격 상승 압박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42557331689c95d130e51cb5603c356255b013a8f37f4a79dd6dc8c9cf60a1a6" dmcf-pid="2tn7f33GvB"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동안 강력한 구매력과 공급망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부품 가격 변동을 흡수해왔다. 그러나 이번 메모리 공급난은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있어 부담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952f85e490df38ae6e95b3842a964aa546b9de21545b748f2878fbf9aaceafa" dmcf-pid="VFLz400Hlq" dmcf-ptype="general">쿡 CEO는 현재의 원자재 가격 변동을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하며, 공급망 확보를 위해 애플의 현금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ef0a7805334190512dce60baadaf6eaed22ce81419f8db6e97dec3e7f87bbc56" dmcf-pid="f3oq8ppXSz" dmcf-ptype="general">애플이 자체 메모리 공장을 짓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인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4701c6b4876f0ce371f91e730196e6ef917070be3983814d914a70967532fe3" dmcf-pid="40gB6UUZy7" dmcf-ptype="general">애플의 가격 인상 가능성은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57b0ea798fb309d5d42307f57ffdd858f917a5d40028f7b0704ae21671fefd6" dmcf-pid="8pabPuu5Su" dmcf-ptype="general">AI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메모리 탑재량은 늘어나는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제조사들이 원가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8242b1e1803be2e5d500f37bb7fccf37ca3da6848cd28c66c4a39d967a59915" dmcf-pid="6UNKQ771CU"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경쟁이 데이터센터를 넘어 소비자용 전자제품 가격까지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애플의 가격 인상 검토는 AI 열풍이 스마트폰 원가 구조와 가격 전략까지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p> <address contents-hash="ad7f64dbe574ed8249df84d3f4d3903335cadacc7eeb975159ff90dd4b53a4f7" dmcf-pid="Puj9xzztWp"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성범 멀티 홈런' KIA, 연패끊고 4위 사수 06-18 다음 SK하이닉스도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삼성과 '장군멍군'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