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한 개라 답답했다"…애플, 단점 보완한 아이폰 에어 2세대 승부수 작성일 06-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하반기 2나노 프리미엄 라인업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Mzxzzt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6a7e7dc9e374e2ba766777465e12fa6efb7607c3be08998c206281d6b6d21" dmcf-pid="WDRqMqqF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084446160muxx.jpg" data-org-width="640" dmcf-mid="x83lFllw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084446160mu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b395681f08c1431acbe5b6c2e03eaacc368c2746bb1f623a621ef583382c23" dmcf-pid="YweBRBB3W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슬림형 스마트폰 라인업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초광각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모듈과 전성비 인프라를 대폭 보강한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오는 2027년 봄 전격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20eac3a6d4786ad135aa9e491d997bfae4f842fa066e471767c4b81461d8916" dmcf-pid="Grdbebb0Cl"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고급 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차세대 슬림형 스마트폰(코드명 V62)은 기존 1세대 아이폰 에어(iPhone Air)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적받던 싱글 카메라 아키텍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두 번째 후면 카메라인 초광각 렌즈 모듈을 추가 탑재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e6bd077f73b04338295a1b9f42659a1748236f4adb2252c4835a0b929e3ec7e" dmcf-pid="HmJKdKKpC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콤팩트한 섀시 구조 내에서 실질적인 구동 타임을 확장하기 위해 배터리 팩 설계 최적화 및 실리콘 전성비 효율 개선 작업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2세대 아이폰 에어의 핵심 두뇌로는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라인업에 장착될 대만 TSMC의 최첨단 2나노미터(nm) 공정 기반 'A20 프로(A20 Pro)' 프로세서의 파생 버전을 이식해 연산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cf57a2c4bb8b5264a436945b1e2cb0fc2254e317dd6c7a2675f293603b31a56" dmcf-pid="XV1I5IIkSC" dmcf-ptype="general">이번 제품 주기 조정은 스마트폰 시장의 마진 최적화와 글로벌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다변화된 하드웨어 출시 공세에 맞대응하기 위한 애플의 이례적인 로드맵 파괴 전략이다. 애플은 통상 매년 9월 전 라인업을 동시에 공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올해 가을에는 하이엔드 진역인 '아이폰 18 프로', 프로 맥스 및 자체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만을 선배포해 프리미엄 락인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후 약 6개월의 시차를 둔 내년 봄에 표준형 아이폰 18 모델과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연쇄 투입해 상반기 매출 방어선을 굳건히 다진 뒤, 당해 가을 20주년 기념 아이폰(코드명 V73·V74)과 2세대 폴더블 기기를 순차 해제하는 징검다리식 공급망 인프라를 전면 구축했다.</p> <p contents-hash="5e6b395fe6a5739353b1219ba65082ce75ac5b27b45f6ca22fd8fa3b6797da9e" dmcf-pid="ZftC1CCETI" dmcf-ptype="general">이처럼 애플이 슬림형 라인업의 세대교체 타임라인을 1년 반 주기로 유예하면서까지 아키텍처 수정을 감행한 배경은 과거 미니나 플러스 모델이 겪었던 흥행 참패의 전출을 밟지 않기 위함이다. 2025년 첫선을 보인 1세대 아이폰 에어는 역대 가장 얇은 독자적 디자인으로 폼팩터 차별화에는 도달했으나, 지나치게 압축된 내부 공간 설계 탓에 싱글 렌즈만을 허용해 프리미엄 사용자층으로부터 끊임없는 스펙 하향 불만을 접수해 왔다.</p> <p contents-hash="781ee45d8bba3acfce9f3fc53ec388a392d9e561942fa0f3facdaac5a0f8f11a" dmcf-pid="54FhthhDTO" dmcf-ptype="general">이에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존 터너스(John Ternus)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의 주도 아래, 기기의 물리적 슬림 정체성은 유지하되 부품 실장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대중적 볼륨 모델로서의 상업적 경제성을 재검증하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b9747f4c58b75fef8c01faad8293201ecbd2a87c30d5a9f704dc0b56cf378f4b" dmcf-pid="183lFllwys"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아이폰 출하 스케줄의 다각화와 하드웨어 이원화 구조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기술적 상향 평준화 압박 속에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부품 자산의 수명 주기를 제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스코DX, ‘1인 N에이전트’ 시대 대비…전사 AX 혁신 가속 06-18 다음 DGIST, 실시간 AI 병목 푼 '제로스왑'…세계 최초 RTAS 2년 연속 최우수논문상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