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앤트로픽 "본사 안전 프로세스 신뢰"… 미토스·페이블5 차단에 원론적 답변만 작성일 06-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트로픽, 한국 공략 본격화…미토스·페이블5 차단 이슈엔 함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rYCYYC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facf63cc5a9eaceeaca371b631b13cd709a418593fc4f45810a0948243295" dmcf-pid="3SmGhGGh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000111227okeg.jpg" data-org-width="640" dmcf-mid="thSFYFFY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000111227ok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50775f6f679a214465ad35c02c65b323d2c2eb7705d77e93c717a2b729f913" dmcf-pid="0xViPiiPv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앤트로픽 내부 안전 기준에 따른 본사의 프로세스를 신뢰합니다."</p> <p contents-hash="6e877bc558dc5677886bc3154ed516719084a645d841c3b626e1d8da1dbcffe9" dmcf-pid="pMfnQnnQlw" dmcf-ptype="general">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 사무소 공식 개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미토스(Mythos) 5·페이블(Fable) 5' 차단 사태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강조한 앤트로픽은 이날 'AI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지만 정작 모델 차단과 보안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77c11743bdf57bef1b14e1ff1a5bc3f97a4c188422f6f538e0fc95bbd9e6b757" dmcf-pid="UR4LxLLxTD"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미국 정부는 앤트로픽의 최고 성능 모델인 '미토스 5'와 '페이블 5'에 대해 미국 외 국가의 접근을 제한하는 수출통제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사태는 아마존 측 연구원이 탈옥을 통한 가드레일 무력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촉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치 직후 앤트로픽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이용자와 프로젝트의 모델 접근을 차단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 중인 프로젝트에도 영향이 미쳤다.</p> <p contents-hash="af1b59e85156012b6524d4a91407d17fd1c2ed071b357a1eb2ae4e64844e2617" dmcf-pid="ue8oMooMCE"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들의 관심은 한국 시장 전략보다 최근 발생한 모델 차단 사태에 집중됐다.</p> <p contents-hash="d4f3121fe620785898a6560f9a2b016508bfc2c981f489f26c587c8ff5890634" dmcf-pid="7d6gRggRCk" dmcf-ptype="general">차우리 총괄은 탈옥(jailbreak)을 통한 가드레일 무력화 가능성 대한 질문에 "매우 좁은 범위의 탈옥 사례로, 시장에 출시된 모든 모델에서 공개적으로 볼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 내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통해 모델이 다시 이용 가능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도 "현재 앤트로픽에서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라 글래스윙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36f59db84f25644dd8202c8d2da6e1e6d768d78564a2489d903ed8833ca85c" dmcf-pid="zJPaeaaehc"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기관·기업이 참여 중인 글래스윙 프로젝트의 차단 현황이나 재개 조건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을 피했다.</p> <p contents-hash="6dfe7f156f52ed6d1fb07c39c936b9ba8ffb7fcc0edf900ca632a65581a29ff0" dmcf-pid="qiQNdNNdhA" dmcf-ptype="general">보안 위협 대응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앤트로픽 측은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9c9f5d51c8e6a1c55d050d637c4426547b18032ac67724a75c1c29b798a4493" dmcf-pid="BnxjJjjJlj" dmcf-ptype="general">한 기자가 글래스윙 관련 협력 방향을 재차 묻자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는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므로 관련 질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99048cc66516eb368bd2d971ef198af13ff278ee3e8dd5cd76b6e70ef17e55" dmcf-pid="bgekLkkLhN" dmcf-ptype="general">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중국 연계 한국 통신사'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앤트로픽 측은 "노코멘트 영역"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날 참석 예정이었던 톰 브라운 최고상업책임자(CCO·공동창업자)의 방한도 수출통제 여파로 취소됐다.</p> <p contents-hash="580c3c9c9eb01ad1a2553515af78493bca4ac1d3eda69e795d0707f2b6482d97" dmcf-pid="KadEoEEoTa" dmcf-ptype="general">논란과 별개로 앤트로픽은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60cc5e876524c20686fecc82a16dac634c3195b20f87ad68b6c956b699d2a9b" dmcf-pid="9NJDgDDgyg" dmcf-ptype="general">차우리 총괄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현재 12위권인 한국 시장 순위가 빠르게 한 자릿수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도 "한국의 클로드 사용률은 세계 평균의 3.5배 수준"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00b3e63e503463860eec55dc82357376c2f5453fdf371430308231f95be693" dmcf-pid="2jiwawwaTo"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 등 경쟁사가 선점한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과 수익화 방안, 배타적 계약 여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b1f022afbee5b0fb2cb32fe33ec8cd53a1c14aafb4c84c0ee40121872e64977" dmcf-pid="VAnrNrrNhL"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앤트로픽은 기술 혁신과 안전, 신뢰를 함께 추구하는 유니크한 회사"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쪽짜리 출범식" 미토스5 수출 못하는데…앤트로픽 코리아 문 연다 06-18 다음 최대단점 '오류' 줄인 98큐비트 양자컴퓨터 나온다 [지금은 과학]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