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글래스윙’의 한국판 실험…프로젝트 캐노피 출범 작성일 06-1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두나무·LGU+·포스코DX 등 27곳 참여<br>30억원 규모 AI 보안 크레딧 조성<br>오픈소스·병원·학교 보안 강화 지원<br>글로벌 AI 보안 흐름 맞춘 민간 주도 모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hvVjjJ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239182b3fe3458e02bee62ce3c8f017828ec74cd36d75c6779775d9e51e6e" dmcf-pid="ulxevqqF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개최된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식에서 런칭 파트너 30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165402780skvb.png" data-org-width="700" dmcf-mid="pGngXffz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165402780sk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개최된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식에서 런칭 파트너 30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6649b51b2b6c3e409fc361ac61ed1923ee83444c91f07541b15f2f2ab12bee" dmcf-pid="7SMdTBB3l7" dmcf-ptype="general"> 생성형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높아지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민간 주도 공익 보안 연합이 출범했다. 최근 앤스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와 보안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주목받으면서 국내에서도 AI 보안 기술을 공공 영역에 확산하려는 움직임이다. </div> <p contents-hash="faeb1506fd5cf9ac3af5f70c453f07641411060d79018368c0a5081083d058d0" dmcf-pid="zvRJybb0lu" dmcf-ptype="general">17일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는 AI 기반 공익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캐노피는 AI 기반 취약점 탐지 기술을 활용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병원, 학교, 공공기관 등 보안 여력이 부족한 민생 인프라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 앤스로픽이 추진 중인 글래스윙과 방향성은 유사하지만 별도의 민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p> <p contents-hash="5b9b2250848cc81555182a5aab014dbeeed3b54971f6b29c4721167a31607e94" dmcf-pid="qTeiWKKpWU"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캐노피에는 두나무, LG유플러스, 포스코DX, 한화손해보험, 티오리한국을 비롯한 5개 기업이 핵심 운영 주체인 스튜어드로 참여한다. 이밖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K AX, LG전자, NHN, 우아한형제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카드, 금융결제원, 롯데카드, 롯데이노베이트를 포함한 총 27개 기업·기관이 초기 파트너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3e8eca3e46365c6f5bd08c9c987c25821d90c542ce544e793c50e39494a06bd6" dmcf-pid="BydnY99Uhp" dmcf-ptype="general">출범 전 시범 사업에서는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와 학교 내부 시스템, 리눅스 및 주요 데이터베이스(DB) 소프트웨어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과정에서 심각도가 높은 취약점 수백 건을 발견해 관련 기관과 개발 주체에 전달했으며 현재 패치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af45060a9709f902f060ba9444443f473855ac2e1b0fbb0335450be9c34de67" dmcf-pid="bWJLG22uS0"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캐노피는 30억원 규모 AI 보안 분석 크레딧도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전액 기부금 형태로 운용되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공공기관, 병원, 학교, 비영리단체(NGO)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p> <p contents-hash="f3a8c06e15d01a144e6bde460430d6492dd13fbc0dff8cbc6eeb264af9ee69e1" dmcf-pid="KYioHVV7l3" dmcf-ptype="general">특히 취약점 발견 이후 실제 패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검증과 수정 작업에 참여한 개발자와 화이트해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취약점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안 개선까지 연결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19c0e970ff44fe0490565677501ba1d02b075327fa94c3b0ba78ef7dc0e275c" dmcf-pid="9GngXffzlF" dmcf-ptype="general">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프로젝트 캐노피 위원장을 맡는다. 박 위원장은 “AI가 취약점을 찾는 속도는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이를 수정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은 조직마다 크게 다르다”며 “기술과 자본, 인력이 결합해 그 격차를 줄이는 것이 캐노피의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4fc988dc9b71fff93112f6c144075bb35925837ce2ace84e0861a9bb0dce71" dmcf-pid="2HLaZ44qlt"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캐노피는 이달부터 취약점 점검 대상 선정과 제보·패치 절차를 포함한 1차 거버넌스 운영에 들어간다. 다음달에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가입 절차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AI는 도입이 아니라 일을 맡기는 게 중요” 06-17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지명 탈락의 아픔 딛고 괴물 신인으로… 영플레이어상 석권한 충남도청 육태경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