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위성·발사체 핵심기술 8건 우주신기술로 선정 작성일 06-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dRayyO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fe9b29c5948d03f11e137adf7d872c47bd3ecd7328a5538c7758c1346f3f52" dmcf-pid="YAJeNWWI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천 우주항공청 전경./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biz/20260617163319229icko.jpg" data-org-width="3543" dmcf-mid="yVup9aae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biz/20260617163319229ic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천 우주항공청 전경./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908040f0c402a712e3d45f91ad26adfa5a75e99b28380032363378c50e927" dmcf-pid="GraoD55TAv"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17일 오후 2시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제2차 우주신기술’ 지정 증서 수여식을 열고, 위성·발사체 분야 기술 8건을 새 우주신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41dbdecaa39a3b76563482401bb3d5b113b211300f2b85616e71582f92aee0" dmcf-pid="HmNgw11ykS" dmcf-ptype="general">우주신기술 지정제는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거나 해외 기술을 개량한 우주 분야 기술 가운데, 새로움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1차 지정에서는 52건 중 5건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56c6ec9b7672ace31c3dd99279e6d131a869630c902fef1abea62b63a7376f99" dmcf-pid="XsjarttWAl"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에는 총 30건이 접수됐다. 위성 분야 19건, 발사체 분야 5건, 우주관측·탐사 및 기타 분야 6건이다. 우주항공청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종합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기술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2da7d54decbdcc48aaf46ffdc57ed727989579e7ea49b1ffceb11cff88de972" dmcf-pid="ZOANmFFYNh" dmcf-ptype="general">선정된 기술은 위성 분야 4건, 발사체 분야 4건이다. 대부분 그동안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이나 제조 공정을 국산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bb55c91aa9e6d648ceb5382449427b69849015b5f273d832d12b6398d6626555" dmcf-pid="5Icjs33GaC" dmcf-ptype="general">위성 분야에서는 파이버프로의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 두시텍의 ‘정지궤도 위성용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GNSS) 수신기’, 코스모비의 ‘저궤도 소형위성용 10mN(밀리뉴턴)급 홀추력기 및 할로우 음극’, 엠아이디의 ‘우주 등급 고신뢰성 메모리(SRAM)’가 선정됐다.</p> <p contents-hash="daabd23eb59213a4fe6edb19346280e6bd0cf884cefa618fdd882502502dd4c0" dmcf-pid="1CkAO00HAI" dmcf-ptype="general">광섬유 자이로는 위성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감지해 자세를 잡아주는 장치다. GNSS 수신기는 위성이 자신의 위치와 시간을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홀추력기는 전기를 이용해 위성의 궤도를 조정하는 추진 장치이며, 우주 등급 메모리는 방사선과 온도 변화가 큰 우주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반도체다.</p> <p contents-hash="25c79aa80d6e117c5c3f642c543b0e4e7a2e900900c2be43f81662a46d1c0c13" dmcf-pid="thEcIppXgO" dmcf-ptype="general">발사체 분야에서는 비츠로넥스텍의 ‘액체로켓 엔진용 금속 발화방지 내산화 코팅 기술’, 한양이엔지의 ‘우주발사체용 고압 및 극저온 단간 연결 엄빌리칼 기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을 위한 전기성형 공정 기술’, 이노스페이스의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가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562571deea30236502ad6a64a75b5c4e02129df03c9b8be050de7d39dc98b15" dmcf-pid="FlDkCUUZjs" dmcf-ptype="general">이들 기술은 로켓 엔진 내부 부품을 보호하거나, 극저온 연료를 안전하게 공급하고, 엔진을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데 쓰인다. 일부 기술은 3차원(3D) 프린팅이나 전기성형 같은 제조 공정을 활용해 엔진의 무게를 줄이고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d3a085e4e1ad3b92e70f5b5910a0ead8c486ebc488498f45594d75142bd5916f" dmcf-pid="3SwEhuu5cm"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지정된 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능시험과 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정부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 연계 등을 통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돕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f73dbaed83a4a12009856dd50ac158c9382a78f4e991a5e273f2d89ed4f5dd8" dmcf-pid="0vrDl771ar"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신기술들은 민간이 주도해 우주산업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상용화와 양산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pTmwSzztkw"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06-17 다음 신혜련 교수 "K게임 지원, AI·플랫폼 생태계 중심으로 바뀌어야"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