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안전한 디지털문화"…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유공자 59명 포상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jngTTs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5f6f6c21bec66e05b434bd1decb566b75240d8cc1468adc6e4de2ac84d877" dmcf-pid="3MALayyO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796-pzfp7fF/20260617162000207gyfp.jpg" data-org-width="640" dmcf-mid="t4LRJCCE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796-pzfp7fF/20260617162000207gy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c04ab43d16acbbe62a6a69a2a8d120cddda02bf9883ea883751977a18e41b8" dmcf-pid="0RcoNWWIS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올해 정보문화의 달은 'AI 포용'을 전면에 내걸었다. AI 확산 속에서도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계층이 여전한 가운데, 디지털 포용의 범위를 AI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됐다.</p> <p contents-hash="9e9610cad5f5a9aa46689f77b64cb8bccfeb5f9722a7962f20238843c8db141d" dmcf-pid="pekgjYYCTY" dmcf-ptype="general">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모두의 AI,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문화'를 주제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포용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f52e81ef51188f62d577b9ecac0a8d2072b62ab80f458b67189f59fa83ab999" dmcf-pid="UsHvWKKpCW" dmcf-ptype="general">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정보문화의 달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6월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국내 최초 컴퓨터 도입일(1967년 6월 24일)과 전국 전화 자동화 완성일(1987년 6월 30일)을 기념해 1988년 처음 지정됐으며, 지능정보화기본법 제44조 제4항에 근거한다.</p> <p contents-hash="c64c1cc09bc186c15e2ad88f5835288699c3136bd3b6d463e31d5945ae7d0bb5" dmcf-pid="uOXTY99Uly" dmcf-ptype="general">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AI,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문화'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AI·디지털 혜택을 안전하게 누리는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디지털 포용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p> <p contents-hash="eaad7a7fa459484c34e47710884bdcc3f923e128905fc7bb800b9985d7829771" dmcf-pid="7IZyG22uST" dmcf-ptype="general">이날 기념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형철 NIA 원장, 정보문화 유공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부총리 표창 45명이다.</p> <p contents-hash="817b75343dd21ed45bd8e714168d364df8e0bf6e892b2f4623110adac584d421" dmcf-pid="zC5WHVV7Sv" dmcf-ptype="general">먼저 김형철 NIA 원장은 개회사에서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원장은 "최근 디지털 기술은 사회와 산업, 일상 전반에 걸쳐 기회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 발전이 진정한 가치로 이어지려면 혜택이 일부 계층에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에게 고르게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1c860050f07e8319d6f1cdf27f9668211b0b45182d2657b067aa97d807e458" dmcf-pid="qh1YXffzCS"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AI의 역기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위원은 "허위조작 정보 같은 AI 범죄, 디지털 소외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이끌려면 안전하게 디지털 기술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미통위는 과기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국민이 디지털 기술 혜택을 공정하고 안전하게 누리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d3fc45f1349f7d22dece4b9fa1917135734082547eabdf4f772ffd5ffc0fff" dmcf-pid="BltGZ44qll" dmcf-ptype="general">홍조근정훈장은 양형진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이 받았다. 양 교장은 40여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AI·디지털 연수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624e1144869b29dfd96df39df225dfcc15e7d4b942d3b37d880fd304f28ea955" dmcf-pid="bSFH588BWh" dmcf-ptype="general">양 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제가 받은 이 훈장은 교단에서 함께 힘써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의 소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AI·디지털 정보문화 발전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b40fe5a2e43efa464a0622586310384ed9455cafee5484c7c9d12fa566f2d5" dmcf-pid="Kv3X166bWC" dmcf-ptype="general">산업포장은 공선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공 책임연구원은 정보접근성 심사·평가와 정책·표준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왔으며, 장애인·고령자가 디지털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환경과 행태를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 평가를 현장에 정착시켰다.</p> <p contents-hash="63a19a740199a7a713a0af633b32e623a3a24cd871c5ec057b4d8ef259ca018a" dmcf-pid="9T0ZtPPKWI" dmcf-ptype="general">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재)행복아이씨티는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IT 전문가로 양성하고 고용하는 IT직무 중심 고용모델 구축에 앞장서왔다.</p> <p contents-hash="5160776fff3a09ff9b22d28d4bd445ebbc7c78285108653549bbfa942608b1d2" dmcf-pid="2yp5FQQ9lO" dmcf-ptype="general">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권오설 넥스트지 대표는 고령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보급과 무장애 모바일 플랫폼 구축 등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e33ed6ad1d9b552134426fb5c102f2cd657786f113766be4393b53c911d7abfd" dmcf-pid="V5bUziiPWs" dmcf-ptype="general">행사장에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체험 부스 8개도 마련됐다. AI 수어번역 솔루션, 시각보조 음성안내서비스, 지능형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딥페이크 체험 등이 운영됐다.</p> <p contents-hash="12840c5442ca1328b7b952dd50907f4a311bbaff90eee3cab008952eb91b3c84" dmcf-pid="f1KuqnnQl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6월 한 달간 전국 18개 지역 스마트쉼센터에서 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 찾아가는 상담센터 등을 운영한다. 방미통위도 디지털윤리 골든벨과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3분 진료’ 줄이고 CT·MRI 검사수가 낮춘다…의료계 “추가 재정투입 필요” 06-17 다음 [오피셜] 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