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 지원 본격화…6개 연합체 선정 작성일 06-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qZgTTs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81b5793393f490b890fface17da2b4c4abcd441cdb0963f2b73378de799ee" dmcf-pid="FrB5ayyO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I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biz/20260617155820106rnnc.jpg" data-org-width="4500" dmcf-mid="1hCjziiP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biz/20260617155820106rn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I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69562ff67973d7990dd5e3b57e1a74062050e2dede491cc0ec56736d761b82" dmcf-pid="3Xd2l771NO"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가·공공기관의 망 보안 체계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0aedac0ffe629ed522cdbda478ee29249487c98a0424014418ff0654a9337145" dmcf-pid="0ZJVSzztas"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기정통부와 함께 국가·공공기관과 보안 기업으로 구성된 연합체 6곳을 선정하고, ‘2026년 국가 망 보안 체계 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 망 보안 체계는 국가·공공기관의 업무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c46cea88c8401e9117834d569bbe1dbd0e366d75dadc1f421dd8ac4c055255cd" dmcf-pid="p5ifvqqFAm" dmcf-ptype="general">그동안 국가·공공기관은 국가정보원의 망 분리 정책에 따라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신기술 활용이 확산되면서,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체계의 필요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344172fb69b99ea908eab080c27b8d03eaa16b6226db0c14340b07d3631b73bb" dmcf-pid="U1n4TBB3ar" dmcf-ptype="general">이에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국가 망 보안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해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b1e2630ec225899f90ca5ac59e975e5e29ee5b4e893d0470c5739f5a58aefdac" dmcf-pid="utL8ybb0kw"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가·공공기관의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지원하고, 해당 체계에서 요구되는 보안 신기술에 대한 국내 보안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총 45억원 규모의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27c2f3463acb2cf48321b97f49f85a2b7b2479928cbf4756e33810347f9aa23" dmcf-pid="7Fo6WKKpoD"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가 망 보안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실증 사업의 후속 단계로,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 정보서비스 모델을 실제 업무환경에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contents-hash="09c07f5530167f0b8e42ed2349ea4fd24557d381208aab2e85f8861a87cb07c2" dmcf-pid="z3gPY99UNE"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지난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 성평등가족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연구재단 등 수요기관과 각 기관에 국가 망 보안체계 정보서비스 모델 도입을 지원할 보안기업들로 구성된 6개 연합체를 최종 선정했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보안기업들은 올해 12월까지 약 7개월간 수요기관에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68d45e81fe8fceb32ccabbff86279d2fa9d4f17fb93704ca6cbef4c3fdfb430" dmcf-pid="q0aQG22uok"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안전한 무선 업무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국가 망 보안체계 정보서비스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보안성을 추가 검증하기 위한 실증 사업도 7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b25044daf3cd31a4f55c343610d073989d849e5df9e56c1e93b99d9ad593b52" dmcf-pid="BpNxHVV7Nc" dmcf-ptype="general">이용필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은 “국가 망 보안체계로의 전환은 보안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 망 보안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보안 신기술이 실제 업무환경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bUjMXffzo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액·소변으로만 ‘초기 대장암’ 잡아낸다 06-17 다음 “AI에게 100만달러 벌어오라 명령만 하면 되는 시대···초지능, 턱밑까지 왔다”[2026 경향포럼]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