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대신 회의 잡고 업무 처리”…KT, 에이전틱 AI 시대 선언 작성일 06-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반기 마이K·지니TV에 초개인화 AI 적용<br>네트워크·법률·특허 특화 에이전트 개발<br>자체 K-RAG 기반 AI 경쟁력 강화<br>1만4000명 임직원 대상 기술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mjayyO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63614f12df07a2905245a0fe92d72799f73d0972b7eb81e943a3a74591808" dmcf-pid="btsANWWI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사옥에서 열린 ‘KT 에이전틱 AI 전략 기자설명회’에서 박정석 에이전틱 AI 테크담당·임지희 서치 AI 담당·김준석 KT AX미래기술원 상무(왼쪽)가 답변하고 있다.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153006930sprq.jpg" data-org-width="639" dmcf-mid="qMTsrttW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153006930sp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사옥에서 열린 ‘KT 에이전틱 AI 전략 기자설명회’에서 박정석 에이전틱 AI 테크담당·임지희 서치 AI 담당·김준석 KT AX미래기술원 상무(왼쪽)가 답변하고 있다. 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ef474efa53762bd2639f26db76201324075c340836372c72108a21b5937708" dmcf-pid="KFOcjYYCyg" dmcf-ptype="general"> KT가 챗봇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AX플랫폼 컴퍼니를 표방하는 만큼 소비자 서비스는 물론, 기업 업무 현장까지 AI가 직접 일을 수행하는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f5bcb43c498e8280dc4f7068d5b1b99ae77d5323f70b425fc96ed5cf39ddab90" dmcf-pid="93IkAGGhho" dmcf-ptype="general">17일 KT는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사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초개인화 AI 에이전트와 산업별 특화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에이전틱 AI 전략을 공개했다. 김준석 KT AX미래기술원 상무는 “AI 시장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 단계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KT는 고객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6defb888e70b9d4b391bd57aa2322208f3cf18f4034cc82625861e097d759e" dmcf-pid="20CEcHHlvL" dmcf-ptype="general">KT는 우선 하반기부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통신 서비스 앱 ‘마이K’에서는 고객 이용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하고 멤버십 혜택을 알려준다. 지니TV에서는 시청 기록을 기반으로 개인별 콘텐츠를 추천한다.</p> <p contents-hash="8282a32e88fa1fc511938979ed5e9a1fba15dcc777c7d53d9e05108ea420122b" dmcf-pid="VxpXG22uyn" dmcf-ptype="general">추천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액셔너블 AI’도 구현한다. 사용자가 요청하면 AI가 직접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필요한 절차를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fc1a7c85157bc9870133720d17c5dbf82c5d1a7a0198b7e8a4ed510215d0155" dmcf-pid="fMUZHVV7vi" dmcf-ptype="general">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는 산업별 전문 지식을 학습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확대한다.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하는 네트워크 에이전트가 대표적이다. 법률 에이전트는 판례 기반 추론과 법률 검색을 수행하고 특허 에이전트는 유사 특허 분석과 발명신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제안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는 ‘이지-RFP 에이전트’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20454f3ba2542271b7ff9389c9562dcf4ef68e1dd91514de23a63a820fc78ed4" dmcf-pid="4Ru5XffzyJ" dmcf-ptype="general">KT는 한발 더 나아가 미래형 에이전트도 연구하고 있다. 오픈클로와 유사하게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기획은 ‘Employee AI 에이전트’다. 직원이 휴가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AI가 업무 문의에 응대하고 회의를 조율하는 방식이다. KT는 다음달부터 사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56751b7ab51f3e0e7d75a66e8823b791c45b4472ebd39db1ac7fc29e87cda51" dmcf-pid="8e71Z44qWd" dmcf-ptype="general">개인형 AI 에이전트도 개발 중이다. 사용자의 PC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파일 이동이나 시스템 조작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서로 일정을 조율하고 업무를 분담하는 시나리오도 구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da46ac5bc019b1ee4876e6daf9db62fccef3d80762461d38a13532ff209167" dmcf-pid="6dzt588BWe"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K-RAG다. AI가 답변을 생성하기 전 관련 정보를 먼저 검색하고 검증하는 기술이다.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고 답변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사용된다. KT는 이미 사내 지식 검색 서비스인 KT지식허브에 K-RAG를 적용해 1만4000여 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검증을 마쳤다. 향후 이를 B2B와 B2C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a6e4f9c4b2837834ebb9056df0df84a436f3d394b763aa4617ab35f23ead68" dmcf-pid="PJqF166bCR" dmcf-ptype="general">KT는 일본 NTT도코모,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과 운영 중인 한·중·일 통신사 협의체 SCFA를 통해 글로벌 협력도 확대한다. 각국 통신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결해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6bef1bcc125ab0b11bbc7737f9809acc09dad7ee3facdc19187e2424b1aab87" dmcf-pid="QiB3tPPKvM"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중요한 것은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제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에이전틱 AI를 통해 고객의 일상과 기업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스로픽 AI 모델 외국인 사용 금지...떨고 있는 실리콘밸리 06-17 다음 앤스로픽, ‘클로드 맥스’ 과장광고 소송 직면…통신품질 이어 AI 사용량도 법정으로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