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세란병원, 국가대표 의료지원 위해 '손 잡았다' 작성일 06-17 42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7/0003445278_001_20260617151507524.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열린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7/0003445278_002_20260617151507556.jpg" alt="" /><em class="img_desc">김태구 선수촌장(왼쪽)과 김준식 세란병원 부원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세란병원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및 임직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협약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준식 세란병원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세란병원은 대한체육회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체육회 임직원들은 진료비 혜택을 받게 되며,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는다.<br><br>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란병원은 15개 진료과목과 30여 년의 임상 노하우를 보유한 종합병원이다. 다양한 전문 센터 간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종합검진센터 확장 리모델링에 이어 현재도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 종로구 지역의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보강하는 한편, 세란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신속·정확한 맞춤형 연계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세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br>김준식 세란병원 부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는 이번 의료협약에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병원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울진서 세대 어우른 "제53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06-17 다음 KT, 연내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상용화..."품질·안정성 차별화"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