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단체교섭 재개 후 56개 조항 조정" 작성일 06-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ypcHHln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d280d7d722597ae3bfb147b338037c9453c095894fc9a4d070ffa621459b1" dmcf-pid="VPWUkXXS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과학기술원(GIST)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새로운 랜드마크 'GIST 정문'.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ongascience/20260617144902184nqhc.jpg" data-org-width="680" dmcf-mid="9Sxjudd8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ongascience/20260617144902184nq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새로운 랜드마크 'GIST 정문'.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b856bf09a8cd6396a9953267668e3f7b0c5f5b50b25a20732b731f1461d08e" dmcf-pid="fQYuEZZveK" dmcf-ptype="general">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총 56개 조항에 대한 입장을 조정했다며 노동조합의 '교착 상태' 주장을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bd414d25a676952018796199d3fa91e72d8411b8288fcc08fbf38ba428abe270" dmcf-pid="4xG7D55TRb" dmcf-ptype="general"> GIST는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19일 단체교섭 재개 이후 교착 상태 해소를 위해 기존 입장을 대폭 조정해 합의 범위를 확대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GIST와 3개 노동조합은 현재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720b1d86342eb4f435d948ce62833bd8d71133665c0a1df2d5c022006250c09" dmcf-pid="8MHzw11yiB" dmcf-ptype="general"> 노사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노조는 지난 2월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와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 성명서 발표와 집회 등도 이어지며 갈등이 장기화됐다.</p> <p contents-hash="c3ae7683b9f4198090fd21a91c43c4fe6cb32b0bd74ed15a69cd017c3c730a31" dmcf-pid="6RXqrttWJq" dmcf-ptype="general"> 노동조합 요구안은 본문 152개 조항과 부칙 5개 조항 등 총 157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교섭 재개 당시 사측은 전체 157개 조항 중 126개 조항에 대해 삭제 또는 수정 의견을 제시하고 있었으며 수용 조항은 31개였다.</p> <p contents-hash="8e5af5d85def63deed52a6d56782f67ca09cc651b0a37d82e15b860d817112a2" dmcf-pid="PeZBmFFYdz" dmcf-ptype="general"> GIST에 따르면 5월 19일 단체교섭 재개 이후 사측은 교착 상태 해소를 위해 기존 입장을 대폭 조정했다. 총 40개 조항에 대한 입장을 조정해 수용 조항을 31개에서 71개로 확대했다. 삭제 의견 60개 중 15개를 수용하고 3개를 수정 의견으로 전환했으며 기존 수정 의견 66개를 44개로 축소했다.</p> <p contents-hash="ee4f39bf0b6631df59146cdde31b4e2e772ea54a3c0cbf374b7b8a95fffa8988" dmcf-pid="Qd5bs33Ge7" dmcf-ptype="general"> GIST는 "사측의 전향적인 입장 조정을 통해 현재까지 합의 범위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2960b7b31ec8f6c18e9bc5a9ce34f9d62c5795fc5da034e35450186414739b" dmcf-pid="xJ1KO00HLu" dmcf-ptype="general"> 이어 5월 29일에는 삭제 의견을 냈던 16개 조항을 수정 의견으로 전환했다. GIST는 교섭 재개 이후 총 56개 조항에 대한 입장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a56cc07c1f74e37e870b109befd1c9bc03c4736b6bf50191c82cb47641f9c3" dmcf-pid="yXLm2NNdeU" dmcf-ptype="general"> GIST는 최근 노동조합이 보낸 공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지난 12일 공문을 통해 교섭이 교착 상태에 있다며 핵심 쟁점을 10개 이내로 압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GIST는 현재 남아 있는 미합의 조항을 10개 이내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측의 추가 입장 조정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사실상 추가 양보를 요구하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b800fa11e8bbcd07fc3014453febb12cea86b0c3639b030d12429cbe416c04" dmcf-pid="WpkvxrrNLp" dmcf-ptype="general"> GIST에 따르면 노조 측은 교섭 재개 이후 사측의 입장 조정에 상응하는 수준의 구체적인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GIST는 "현재 남아 있는 쟁점들은 기관 운영과 인사·복무 체계에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일방적인 추가 양보보다는 개별 조항별 검토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2d9d4e448360aa6ad4e698e9f2e028f1e7f1162e012fe4de83aea859c0c553" dmcf-pid="YUETMmmjM0" dmcf-ptype="general"> 이어 "단체교섭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가 아니라 상호 조정과 절충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구성원 권익 보호와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남은 쟁점에 대해서도 의견 접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388cee0625ef565d73aa9ee995c3fb0dc25959678e0e5d1c438712336210e8" dmcf-pid="GuDyRssAd3"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소아 백혈병 악화 시키는 유전자 찾았다 06-17 다음 ‘MS 팀즈’ 악용해 랜섬웨어 숨긴 공격 수법 포착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