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최…전기차·내연기관 레이스 한자리 작성일 06-1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1일 영암서 열전<br>아이오닉 5 N·아반떼 N 출전…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strong>[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One Make)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주행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82_001_2026061714470650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1-그리드워크. /사진=전남도청</em></span></div><br><br>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철학을 담은 대회로,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2026 시즌 총 6개 라운드 가운데 두 번째 경기로, 4개 클래스에 총 83대의 경주차가 출전한다. 경기는 길이 3,045m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펼쳐지며, 직선 구간과 중·고속 코너 등 11개 코스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br><br>특히 순수 전기차 레이스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eN1'에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가 출전해 강력한 가속력과 정교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82_002_2026061714470656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2-키즈 전동카 체험. /사진=전남도청</em></span></div><br><br>또한 '금호 N1', '넥센 N2', '넥센 N3' 클래스에는 아반떼 N 경주차가 참가해 내연기관 레이스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br><br>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질주하는 'N 택시', 경주장 내부를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드라이버와 경주차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등이 운영돼 모터스포츠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br><br>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키즈 전동카 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터스포츠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82_003_2026061714470661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현대 N 페스티벌 대회3-서킷 사파리. /사진=전남도청</em></span></div><br><br>전라남도 관계자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대 N 페스티벌을 통해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유튜브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경기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현대 N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승종 기자 inewsvj@kakao.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대현 토스랩 대표 "AI, 개인 도구 넘어 조직 업무 흐름에 녹여야" 06-17 다음 [NDC 2026] 림월드 개발자 "인간은 사랑스러운 동시에 무서운 존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