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5100억 벌었는데 어쩌나…"메이웨데, 징역 20년형도 가능"→부도수표 사용으로 사기+절도 혐의 작성일 06-1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7/0002023303_001_202606171420118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이번엔 의도적으로 부도수표를 발행해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아 고소됐다.<br><br>글로벌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0만 달러(약 3억 290만원) 상당의 시계를 구매하면서 사기 목적으로 부도수표를 사용한 혐의를 받아 절도 및 사기 의도 혐의로 두 건의 중범죄 기소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소장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24년 12월 31일 웰스파고 은행 계좌에서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중고품 매장인 골드 앤 비욘드에 20만 달러짜리 수표를 발행했다"라며 "소장은 메이웨더가 해당 계좌에 수표 금액을 전액 지불할 잔액, 자산 또는 신용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표를 발행했다고 주장한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절도 혐의는 메이웨더가 수표가 은행에 제출되면 결제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재산이나 서비스를 취득하기 위한 대가로 수표를 발행했다는 내용이다"라며 "고소장은 메이웨더가 이러한 행위를 고의적이고, 범죄적이며, 정당한 권한 없이 저질렀다고 주장한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7/0002023303_002_20260617142011892.jpg" alt="" /></span><br><br>더불어 "네바다주 법에 따르면, 메이웨더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4년의 징역형과 최대 5000달러의 벌금형, 그리고 피해 보상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라며 "중범죄 절도죄는 1~20년의 징역형과 최대 1만 5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br><br>골드 앤 비욘드 측의 변호인은 지난 2월 클라크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그는 "고소가 늦어진 이유는 의뢰인이 메이웨더를 신뢰했고, 그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기회를 주려 했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결국에는 답변도 받지 못했고, 메이웨더가 1년 넘게 보유하고 있던 시계에 대한 대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라고 밝혔ㄷ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7/0002023303_003_20260617142011978.jpg" alt="" /></span><br><br>현역 시절 50전 50승 무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5개 체급을 석권한 메이웨더는 현역 시절 약 10억 달러(약 1조 514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천만 달러 규모의 차입과 미지급 채무, 자산 압류 및 각종 소송에 연이어 휘말리면서 재정 위기설이 떠올랐다.<br><br>매체에 따르면 최소 4개 주에서 원고들이 메이웨더가 돈을 갚지 않았다며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다.<br><br>미국 국세청(IRS)은 메이웨더가 2018년과 2023년에 납부하지 않은 세금과 관련해 720만 달러(약 109억원)에 대해 세금 체납 채권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고, 라스베이거스 지역의 한 주거단지 관리 단체도 2만 2500달러(약 3400만 원) 이상의 미납금 청구권을 확보했다.<br><br>사진=메이웨더 SNS 관련자료 이전 "왜 나만 모기에 물릴까?"…범인은 혈액형 아닌 특정 냄새 06-17 다음 헤링스, 룩셈부르크 국가 의료 프로젝트 합류…디지털 암 관리 솔루션 유럽 진출 '청신호'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