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이전트 AI 청사진 발표…'K-오픈클로' 하반기 내부 검증 작성일 06-1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vR8kkL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83aa485dad954c397fb23c1950eb84a0373504eaf003a337d5d681744a58b" dmcf-pid="B0Te6EEo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석 KT 에이전틱 AI 랩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oneytoday/20260617140250242iont.jpg" data-org-width="1200" dmcf-mid="z5CP2NNd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oneytoday/20260617140250242io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석 KT 에이전틱 AI 랩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7e012c7713065edff22361f3d3e95c7c3f8bfac17d8413e750a926185e14aa" dmcf-pid="bpydPDDgtc" dmcf-ptype="general"><br>KT가 에이전트 AI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경쟁사에 비해 출시가 늦어지는 가운데 오픈클로와 유사한 자율 시행 AI 에이전트, 자체 개발 K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 등 기술로 차별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13fe241fe81c3d1952b16f93e4cc1b0f62894f47998f08c6f5783bd46138b6d" dmcf-pid="KUWJQwwaYA" dmcf-ptype="general">KT는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중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상품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 K, 지니TV, 사장이지 등 기존 서비스에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기반 기술과 실행형 에이전트(Actionable Agent)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244f7461935f20d8e1c30b4e3265e7ba1199e70a7c8b4faf5b3eb9cc2f902be" dmcf-pid="9uYixrrNHj" dmcf-ptype="general">초개인화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성향에 맞춘 '나만의 비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취향·선호도 등 이용자 데이터를 장기 기억 기술로 구조화하고, 단순 추천을 넘어 요금제 변경 등 실제 행동이 가능한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b1be5b5a475158c2c083e83e7ff6b01b071e7da3691649ab03bf7282cd0cfd0" dmcf-pid="27GnMmmjZN" dmcf-ptype="general">B2B(기업 간 거래) 영역에서는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중 네트워크 운영·법률 등 전문 영역 특화모델을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찾아 실효성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다. 버티컬 AI 에이전트는 산업별 특화 데이터에 바탕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가' 같은 역할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5f938c768c260fba73c76800f79092a178ae56abd8a23dd7e6d3be84d1b8017" dmcf-pid="VzHLRssAHa" dmcf-ptype="general">KT는 오픈클로와 유사한 자율 실행 '개인형 AI 에이전트'도 연구 중이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PC나 클라우드에서 직접 버튼을 클릭하거나 파일을 이동시키는 등 알아서 작업하는 방식이다. 개인형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잠재적 수요를 먼저 파악해 안건을 제안하고, 자율적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해 작업하는 수준이 목표다. KT는 자율형 에이전트 간 협업·통제 기술을 적용해 기업 내 업무 지식을 효과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임플로이(Employee) 에이전트'도 준비 중이다. 하반기 내부 기술 검증이 계획돼있다.</p> <p contents-hash="70446fed24ec5b1f7cd1a896ac19ef16a2c3faa282372d8eab1b40ced573c1ad" dmcf-pid="fqXoeOOctg" dmcf-ptype="general">또 KT는 자체 개발한 RAG 'K-RAG'로 검색·생성·학습·실행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신뢰형 에이전틱 AI'를 개발할 계획이다. K RAG는 AI가 답변을 생성하기 전에 근거 정보를 먼저 검색·검증하는 기술로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637d3d63e9453ffeaac64b0ec8bede07fe2eeae41782c477ceea5d78acb7982e" dmcf-pid="4BZgdIIkGo" dmcf-ptype="general">KT는 자연어 질의에 최적화된 고성능 검색 모델인 'Retrieval Model'도 확보했다. KT가 자체 학습한 임베딩(텍스트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벡터로 변환하는 기술) 모델과 리랭커(검색된 결과를 정답에 가까운 순서로 다시 정렬하는 기술) 모델로 구성됐다. KT는 최근 이 기술로 글로벌 검색 성능 평가 'MTEB'(대량 텍스트 임베딩 벤치마크 리더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fe0b13e02ebb094c5675223db9fcbd2f8646ee64a4176aa0dfb6c22311160c4" dmcf-pid="8J2lmFFYGL" dmcf-ptype="general">KT는 향후 SCFA(한·중·일 통신사 연합체)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간 시너지를 확보하고 일상·산업 현장에서 바로 작동 가능한 에이전틱 AI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4c22c1ea1ab84e41b039f973e442566dc92e02a10cffb294c763e167ec9d69ac" dmcf-pid="6iVSs33GHn"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성 자세제어·발사체 코팅기술 등 제2차 우주신기술 지정 06-17 다음 "AI발 보안 위협 대응"…'프로젝트 캐노피' 공식 출범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