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핵심 부품 국산화 이끈 ‘제2차 우주신기술’ 8건 선정 작성일 06-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간 주도 우주 원천기술 자립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w1Y99U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aae90e842aea16b836fd7de80a3d156bfd132bbd5ac9c051eedfee49635fa" dmcf-pid="BPrtG22u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 전경. ⓒ데일리안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ailian/20260617140348740gcxk.jpg" data-org-width="700" dmcf-mid="znD5WKKp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ailian/20260617140348740gc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 전경. ⓒ데일리안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54f673c9c41a7a22a83db31f401752526897a8ad6739ce99ad4c58a315faac" dmcf-pid="bQmFHVV75a" dmcf-ptype="general">국내 우주산업의 자립을 이끌 핵심 원천 기술 8개가 새로운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790c532d1060d1e1da4563f62716122be787dfad5f7ebb4295e668f596e3dce5" dmcf-pid="Kxs3Xffztg"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17일 사천 청사에서 ‘제2차 우주신기술’ 지정 증서 수여식을 열고 위성 및 발사체 분야 핵심 기술 8건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00f325bd448bcefe7d7a0306b3e91cfb0cd8a78f27ff82c07dc0fe75999978b" dmcf-pid="9FMmcHHlXo" dmcf-ptype="general">우주신기술 지정제는 독창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신개발 기술이나 개량 기술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제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앞서 올해 1월 증서를 수여했던 1차 공모에서는 52건 중 5건을 지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2873a9c50279c07b8d93fd07a7dc08bb011e6d96422d5336c7fc565969b92ae" dmcf-pid="23RskXXStL" dmcf-ptype="general">이번 2차 공모에는 위성 19건, 발사체 5건, 관측탐사·기타 6건 등 총 30건이 제출됐다. 우주항공청은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종합심사를 통해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 시장 가치를 살폈다.</p> <p contents-hash="531df8a7fe842a0674934ed808fabe55af30b5b326dd1efe5e3ee39ef40691c4" dmcf-pid="V0eOEZZv1n" dmcf-ptype="general">기술적 완성도가 높고 국산화 성과가 뚜렷한 위성 분야 4건과 발사체 분야 4건을 확정했다. 이 기술들은 우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핵심 과제들이다.</p> <p contents-hash="11fc400acac2395540a7db0104be688c0eeb234239b9e242ec41f75d88f92254" dmcf-pid="fpdID55TZi" dmcf-ptype="general">위성 분야에서는 수입 부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화 기술들이 돋보였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를 활용해 위성의 자세를 오랫동안 정밀하게 제어하는 ‘저궤도 위성용 광섬유 자이로’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3df310f5531787ebc991fb26dc83380d4b6f309b1e6b8c7289bdf75d537efd4" dmcf-pid="4UJCw11y1J" dmcf-ptype="general">두시텍은 수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부품을 활용해 미약한 신호도 안정적으로 잡아내는 ‘정지궤도 위성용 GNSS 수신기’를 개발해 독자적 위성 운용의 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e1d8d3ab3db810cab41b2fa86b6086192f47332c04a080567c038d3c89fd7a1" dmcf-pid="8uihrttW5d" dmcf-ptype="general">코스모비는 초저궤도와 심우주 탐사에 꼭 필요한 고효율 전기추진 장치인 ‘저궤도 소형위성용 10 mN급 홀추력기 및 할로우 음극’의 국산화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0698b49a203413d037d706b5156eef63197e70505fff67a3cbbf3d0a6ebd987b" dmcf-pid="67nlmFFYYe" dmcf-ptype="general">엠아이디는 우주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우주 등급 고신뢰성 메모리(SRAM)’를 개발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우주용 반도체의 국내 공급망을 다졌다.</p> <p contents-hash="7b9d38a19f68273e930acca3f1977ac99d8cc89593991f19526b869e019f33a9" dmcf-pid="PzLSs33GHR" dmcf-ptype="general">발사체 분야에서는 엔진의 효율을 높이고 제조 공정을 자립화한 기술들이 뽑혔다.</p> <p contents-hash="a43dec116da01d7f45baf93f998eea16df232ac554a4789bea01523ac0e350ca" dmcf-pid="QqovO00H5M" dmcf-ptype="general">비츠로넥스텍은 고온·고압 환경에서 부품이 타는 것을 막아 재사용 발사체에 쓰일 수 있는 ‘액체로켓 엔진용 금속 발화방지 내산화 코팅 기술’을 국산화했다.</p> <p contents-hash="6b6b7618493cbec5dd7b0344b4e5b108f6b9c8ddc88c0d72ad13a391afa9fd6c" dmcf-pid="xBgTIppX5x" dmcf-ptype="general">한양이엔지는 자체 시험시설을 구축해 극저온 연료의 유출을 막고 이륙할 때 안전하게 떨어지는 ‘우주발사체용 고압 및 극저온 단간 연결 엄빌리칼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69419f065b72d152c3ceb083759602c077e534673d387deeb1310ddb8e0d4cb" dmcf-pid="WuihrttWGP" dmcf-ptype="general">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용접 없이 전기분해로 금속을 입혀 엔진 성능과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 ‘액체로켓엔진 재생냉각 연소기 제작을 위한 전기성형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bed0feb75769dc59d8ae4c610a0d3bc58b9f425f1fdbd484ff701f29d656bc5" dmcf-pid="Y7nlmFFYH6" dmcf-ptype="general">이노스페이스는 3D 프린팅을 도입해 복잡한 냉각 통로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무게는 줄이고 효율은 높인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c5f40eb274f26df7ad30c5d678b1fa6c943bd779d3831ed8aee0885b95eaa9f5" dmcf-pid="GzLSs33Gt8"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번에 지정된 기술들이 시장에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우주 환경에서의 성능시험과 평가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정부혁신제품 지정을 연계해 공공조달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6edd0683ee63b21d116b405030d5bdb6dc0ef8e5cf5423e74fe0d82076fd61f" dmcf-pid="HqovO00H54"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민간이 중심이 돼 우주산업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신기술 지정은 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상용화를 넘어 실제 대량 생산으로 이어질 때까지 우주항공청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돕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일, 저궤도 위성통신·6G 전파정책 공조 강화 06-17 다음 IITP “피지컬AI·반도체·보안 집중 R&D 추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