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장인수 동양 실버 챔피언…첫 국제 타이틀 작성일 06-17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밴텀급 13위<br>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타이틀<br>세계복싱평의회 아시아 실버 무산 만회<br>해외 6개국 선수 8명 상대로 6승1패1무<br>경험 풍부 + 20대 중반 나이 = 기대감↑</div><br><br>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장인수(26·복싱스페이스)가 프로권투 데뷔 19경기 및 3060일(8년4개월18일) 만에 국제기구가 인정하는 왕좌를 차지했다.<br><br>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는 6월 13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밴텀급(53.5㎏) 실버 챔피언결정전(3분×8라운드)이 열렸다. 장인수는 조버 아미스토소(31·FW1)한테 5라운드 2분 25초 TKO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1_20260617140514097.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세계복싱평의회(WBC)는 타이틀매치 절반이 지나면 그때까지 점수를 공개하는 오픈 스코어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WBC 산하 조직 OPBF도 마찬가지다.<br><br>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부심 2명이 38-38로 1~4라운드 우열을 가리지 못한다고 본 가운데 다른 부심은 장인수가 39-37로 조버 아미스토소를 앞섰다며 채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2_20260617140514164.png" alt="" /><em class="img_desc"> 조버 아미스토소와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선수들 오른쪽은 김재봉 주심.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3_20260617140514225.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5라운드 조버 아미스토소를 두 번째로 다운시키기 위해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4_20260617140514287.png" alt="" /><em class="img_desc"> 조버 아미스토소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5라운드 두 번째로 다운되자 김재봉 주심이 TKO 패배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5_20260617140514361.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5라운드 조버 아미스토소한테 첫 다운을 뺏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6_20260617140514415.png" alt="" /><em class="img_desc"> 조버 아미스토소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5라운드 장인수한테 첫 다운을 뺏긴 후 힘겹게 일어나고 있다. 왼쪽은 김재봉 주심.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장인수는 이러한 근소한 우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5라운드 조버 아미스토소에게 2차례 다운을 뺏어 누가 봐도 분명하게 OPBF 밴텀급 실버 타이틀을 따냈다.<br><br>동양태평양복싱연맹은 6월 1일 장인수를 슈퍼밴텀급(55.3㎏) 13위로 평가했다. 다음 업데이트는 실버 챔피언으로서 밴텀급 공식랭킹에 진입한다. 잠정 챔피언만큼은 아니지만, 실버 챔피언도 정규 타이틀 경쟁 자격을 주장할 근거가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7_20260617140514466.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계체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8_20260617140514524.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김재봉 주심으로부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장인수는 2021년 4월 도전자로 참가한 WBC 슈퍼밴텀급 아시아 실버 타이틀매치 패배의 아쉬움을 1897일(5년2개월10일)이 흐른 뒤에 또 다른 국제기구 챔피언전 승리로 만회했다.<br><br>KBM 밴텀급 챔피언결정전 좌절 이후 2037일(5년6개월30일) 만에 밴텀급 타이틀전이기도 하다. 장인수는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 계체 통과 후 MK스포츠 인터뷰에서 “딱히 준비 문제는 없었습니다”라며 슈퍼밴텀급에서 내려오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진 않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09_20260617140514578.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5라운드 조버 아미스토소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10_20260617140514637.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4라운드 넘어진 조버 아미스토소를 보며 공격을 멈추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살 빼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체급 하향은 어차피 예정했던 것입니다. 하던 대로 해서 부담은 없었습니다”라며 덧붙였다. 장인수 측은 큰 무대가 목표라면 밴텀급이 슈퍼밴텀급보다 낫다고 판단했다는 얘기다.<br><br>프로복싱 데뷔 이후 ▲필리핀 ▲중국 위구르족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 ▲일본 등 6개국 해외 선수 8명에게 6승 1패 1무다. 장인수는 “우리나라보다 몸이 튼튼하고 신체적으로 강한 외국 상대들과 겨뤄본 경험”을 지금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11_20260617140514690.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4라운드 조버 아미스토소를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장인수 프로복싱 전적 및 경력</div></strong>2018년~ 11승 5패 3무<br><br>KO/TKO 04승 3패<br><br>2020년 KBM 밴텀급 챔피언결정전<br><br>2021년 WBC 아시아 실버타이틀전<br><br>2026년 KBM 슈퍼밴텀급 챔피언<br><br>2026년 OPBF 밴텀급 실버 챔피언<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12_20260617140514743.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13_20260617140514786.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17/0001128998_014_20260617140514854.png" alt="" /><em class="img_desc"> 장인수가 2026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가족호텔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밴텀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경기도 가평=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창원특례시, 시민화합 한마음 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06-17 다음 화성 생명체 찾을까? 유럽 우주국 ‘엑소마스 로잘린드 프랭클린 로버’가 찾는다 [우주를 보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