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복귀 앞둔 윌리엄스, 베를린오픈 복식 1회전 탈락 작성일 06-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7/0009008431_001_20260617134011773.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오른쪽)와 카롤리나 무호바.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여자 테니스 레전드 세리나 윌리엄스(45·미국)가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다.<br><br>윌리엄스-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조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WTA 투어 베를린오픈 대회 복식 1회전에서 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 조에 0-2(4-6 4-6)로 패했다.<br><br>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만 23번 우승한 윌리엄스는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퀸스클럽 대회 복식에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br><br>윌리엄스가 프로 경기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US오픈 이후 4년 만이다.<br><br>당시 1회전에서 승리한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음보코가 단식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치면서 2회전을 치르지 못했다.<br><br>1981년생 윌리엄스는 그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와 함께 30일 영국에서 개최하는 2026 윔블던 여자 복식에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어 출전한다.<br><br>윌리엄스 자매는 메이저 대회 복식에서도 14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br><br>이들은 윔블던 여자 복식에서는 총 6차례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AI반도체 키우고 피지컬AI로 확장…IITP “풀스택 경쟁력 확보” 06-17 다음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구본길 국가대표 은퇴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