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여자부 최초 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6-1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컬링선수권 여자부 결승서 춘천시청 제압<br>남자부는 의성군청이 경북체육회 꺾고 태극마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7/0009008398_001_2026061713314235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컬링 경기도청과 남자 컬링 의성군청이 남녀 국가대표로 선발 됐다.(대한컬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컬링 경기도청이 4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정됐다.<br><br>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을 7-5로 꺾고 우승했다.<br><br>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이번 대회 우승으로 경기도청은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됐다.<br><br>경기도청은 예선에서 6승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전에서 춘천시청을 만난 경기도청은 마지막 엔드에 3점을 획득, 상대로부터 악수를 받아내며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했다.<br><br>김은지는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 김대현으로 구성된 의성군청이 디펜딩 챔피언이자 전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를 상대로 6-2로 승리,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의성군청과 경북체육회는 나란히 예선에서 5승1패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의성군청은 결승에서 6엔드에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고, 9엔드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국가대표가 됐다.<br><br>정병진은 "초반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감독님이 할 수 있다고 독려를 해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한편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은 19일부터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KT, 스스로 생각·실행하는 개인맞춤형 '에이전틱 AI' 실현한다 06-17 다음 추론도 엔비디아 천하…국산 AI반도체 ‘최대 승부처’ 더 높아진 벽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