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세계 복귀' 한국 스누커 대표팀, 팀 선수권 출전...이대규 설욕 도전 작성일 06-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7/202606171000170578406cf2d78c681439208141_20260617122816385.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스누커 국가대표팀 /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 7년의 공백을 깨고, 한국 스누커가 다시 세계 무대에 섰다. 대한민국 스누커 국가대표팀이 세계 팀 선수권대회에 복귀했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6일 중국 둥관에서 개막해 19일까지 이어지는 2026 세계 팀 스누커 선수권대회에 이대규, 이근재, 백민후로 구성된 대표팀을 파견했다. IBSF와 중국당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3인 1조로 겨루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24개국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br><br>한국의 출전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이대규와 허세양이 나섰으나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대표팀에 이대규가 다시 이름을 올리며 설욕을 벼른다.<br><br>특히 이대규는 올해 국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6 스누커 그랑프리 1라운드 우승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두 종목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고, 스누커와 포켓 9볼 두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그는 7년 만의 출전이 기쁘다며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이근재도 한국 스누커의 힘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스누커는 넓은 당구대에서 22개의 공을 정해진 순서대로 넣어 득점을 겨루는 종목으로, 치밀한 수비와 공 배치 전략이 필수여서 '당구대 위의 체스'로도 불린다. 관련자료 이전 레노버 "냉동기 없이 45도 물로 AI 데이터센터 식힌다" 06-17 다음 한국이디에스, 울산대 '생성형 AI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축' 사업 수주 … AI 기반 창업지원 체계 구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