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윔블던 복식 출전”… 윌리엄스 자매의 도전은 계속된다 작성일 06-1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와일드 카드… 메이저대회 15회 우승<br>“비너스 이모와 함께 경기하면 좋겠다”<br>큰 딸 말에 45세 세리나 4년만에 복귀</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17/0002798394_002_20260617122419990.jpg" alt="" /></span></td></tr><tr><td>세리나(왼쪽)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2016년 윔블던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뒤 우승컵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역대 최강으로 꼽히는 윌리엄스 자매가 올해 윔블던에 출전한다.<br><br>윔블던을 관장하는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은 15일(한국시간) 세리나-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올해 윔블던 여자복식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은 오는 29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된다. 1980년생인 비너스는 여전히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1년생인 세리나는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지난 10일 HSBC 챔피언십 여자복식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br><br>윌리엄스 자매는 윔블던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윌리엄스 자매는 복식에서 총 15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합작했으며, 6차례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 둘은 특히 2000년과 2002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윔블던 여자복식에 출전, 우승컵을 품었다. 세리나는 윔블던 단식에서 7차례, 비너스는 5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자매의 윔블던 단·복식 우승횟수는 18번이나 된다.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 여자복식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에 오른 건 2016년이며, 세리나는 당시 단식까지 석권, 2관왕을 차지했다.<br><br>세리나는 “언니의 지난해 US오픈 복식 8강 진출로부터 긍정적인 영감을 받았다”면서 “그리고 큰딸 올림피아가 ‘엄마가 이모와 함께 경기하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큰딸의 말은 항상 옳았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이디에스, 울산대 '생성형 AI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축' 사업 수주 … AI 기반 창업지원 체계 구현 06-17 다음 IITP "AX 2.0 시대 본격화…AI 생산성 혁명 시작"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