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429억원 투입해 항공 엔진 핵심 소재 국산화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총예산 429억원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o5zNNd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b40a3791d37c1ad8468adc3cbcd54e5635aecf38baffe3ca8bba5c5c71e9e" dmcf-pid="PGg1qjjJ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ailian/20260617120324428yput.jpg" data-org-width="700" dmcf-mid="8E6hXxx2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ailian/20260617120324428yp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3c70efe995e33786532a5c02e7ca4e02a41ffeaf1c1d240ce5dd29c3576eaf" dmcf-pid="Qo7AIBB3Zc" dmcf-ptype="general">국내 항공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기 엔진 핵심 소재·부품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26aa637fcec68cbf55f6953675d8e889495aba2423b46b851f8a809aa52730f" dmcf-pid="xgzcCbb0ZA"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에서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p> <p contents-hash="561769b91eef46c8fbbd2196df999f2d70ba0953f56e29f95836473d7dd22a3f" dmcf-pid="yFEufrrNXj"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앞으로 5년 동안 정부 예산 297억원을 포함해 총 429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목표는 경량·내열 소재 5종과 핵심 부품 4종을 확보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1fb0c29fe3dd93a0ef84d4a407cc72801fe6defd684c2e259cf80b3b56759d4" dmcf-pid="W3D74mmjtN" dmcf-ptype="general">이는 부품의 단순한 국산화에 머무르지 않고, 소재의 설계 단계부터 제조, 시험평가, 데이터 축적, 실제 제품 적용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술력을 구축해 국내 항공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7cdf46885dcb16e557ca99366fada617847a14e5bead3be9337c596a30e122a" dmcf-pid="Y0wz8ssAXa" dmcf-ptype="general">연구에는 항공기 엔진 체계개발기업을 필두로 9개의 소재 전문 기업과 11개의 대학 및 연구기관이 동참한다. 이들은 경량 소재 주·단조품 개발, 고강도 소재 개발, 초내열 소재 및 정밀주조품 기술개발 등 과제를 나누어 수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0666800053f9d96cc86a1fb89f9a85fbec45ff514bbd440028b94188bfb8941" dmcf-pid="Gprq6OOcZg" dmcf-ptype="general">행사 첫날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을 이끄는 주관기관이 세부 연구 목표와 밑그림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cbaba3336d952ecdc6d07ac2527c29b5c5eb6b9041084585f28bade7d70609b6" dmcf-pid="HUmBPIIk1o" dmcf-ptype="general">총괄 및 3개 세부 과제를 담당하는 20개 연구개발기관이 계획을 발표한 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방향과 협력망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9d4db88a73ff8645b1c412f1107da62d7e6252adc8656c79e32e489a82d37a7a" dmcf-pid="XusbQCCEYL" dmcf-ptype="general">국가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과 연구개발비 관리시스템 안내 등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세션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a3920de7beb1864adff932b2f3283b50512e5175ae62a6fd61dbfdf51e09cc36" dmcf-pid="Z7OKxhhDGn"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항공 엔진 핵심 소재 기술 자립을 위해 주기적으로 기술을 교류하며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00575bc70148c7dbe7ed0a445389904ce574b42d6ee405887484a2bbf17fa88" dmcf-pid="5zI9Mllwti" dmcf-ptype="general">항공기 엔진은 기체의 성능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장치다. 엔진에 들어가는 소재는 고온과 고압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견뎌야 하고 엄격한 인증을 통과해야 하므로 높은 기술 숙련도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e04032f133cd3afd32ff6e22c06700acc15ccf7ab6def9a1fbaceba8898b7a8c" dmcf-pid="1qC2RSSrHJ" dmcf-ptype="general">그동안 한국은 엔진을 수입에 의존해 오면서 관련 기술을 축적할 기회가 부족했다. 개별 기업이 장기 개발에 따른 위험과 인증 비용을 모두 감당하기 어려웠던 탓에 기술 종속과 비싼 부품 수입이 반복되는 구조였다.</p> <p contents-hash="7c56a78f5fd2b34a04310db0ba5ee92bbd586eb599edd4777241d6fc474c5a62" dmcf-pid="FblfdTTs5e" dmcf-ptype="general">따라서 이번 엔진 소재 자립화는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것을 넘어 국내 항공 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1a33b0b9c6c9b53a0530b9ddad43d4a73dd3344de85d3791b9d1b7f39761c14" dmcf-pid="3TiHUooMGR"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착수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연구 계획을 다듬고, 분기 및 반기별로 기술교류회와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14d740e12aa82867da19ff298bbfcb6ee1aba55c787e7a9b978aca37508aaf8" dmcf-pid="0ynXuggRHM" dmcf-ptype="general">이를 계기로 항공 소재·부품 R&D를 지속해서 넓혀가며 독자적인 항공기 엔진 개발의 토대를 다지고 국가 항공 기술력을 높여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c46dd241c2acd29e42dfbcfd26d1fc8aa6730bcd42da94374be7690e2fa4709" dmcf-pid="pWLZ7aae1x"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항공기 엔진은 국가 항공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분야”라며 “이를 뒷받침할 소재와 부품 기술 확보야말로 우리 손으로 독자 엔진을 개발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이제현 KIST AIX 전략실장 “조직문화 전환으로 KIST AI 전환 이룰 것” 06-17 다음 쇼트트랙 김아랑과 함께하는 '레저스포츠 체험 캠프' 성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