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복귀 앞둔 윌리엄스, 베를린오픈 1회전서 탈락 작성일 06-17 4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와일드카드' 윌리엄스 자매, 2026 윔블던 여자 복식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7/PRU20260617064101009_P4_20260617113821069.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의 2026 베를린오픈 1회전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의 프로 테니스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에서 첫판 탈락했다.<br><br> 윌리엄스-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조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WTA 투어 베를린오픈(총상금 120만6천446달러) 대회 복식 1회전에서 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에린 루틀리프(뉴질랜드) 조에 0-2(4-6 4-6)로 졌다.<br><br> 윌리엄스-무호바 조는 1, 2세트에서 한 차례씩 브레이크를 허용했고, 2세트 게임스코어 2-3으로 끌려간 뒤에는 끝내 반격하지 못한 채 루틀리프가 에이스로 매치 포인트를 잡은 뒤 경기를 끝냈다.<br><br> 윌리엄스는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퀸스클럽 대회 복식에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짝을 이뤄 출전해 2022년 US오픈 이후 약 4년 만에 프로 무대에 복귀했다.<br><br> 당시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1회전에서 승리했으나, 음보코가 단식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기권하면서 더는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br><br> 44세 윌리엄스는 그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와 짝을 이뤄 30일 열리는 영국에서 열리는 2026 윔블던(총상금 6천420만파운드) 여자 복식에 출전한다.<br><br> 전날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윌리엄스 자매에게 올해 윔블던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br><br> 윌리엄스 자매는 여자 복식에서 함께 메이저 대회 14차례 우승을 합작했다.<br><br> 이 가운데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은 6차례로, 2000년과 2002년에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br><br> 윔블던 단식에선 세리나가 7차례, 비너스가 5차례 우승했다.<br><br> 윌리엄스가 올해 윔블던 단식에도 출전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IBM도 쩔쩔매는 난제들을 10년 안에 풀겠다는 과기정통부 [궤도 이탈 K-문샷③] 06-17 다음 미사리 물살 가른 조정 꿈나무들…하남조정협회장배 성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