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경찰청 “AI 보안 기술로 643명 금융사기 피해 예방” 작성일 06-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1oruu5w3"> <p contents-hash="4271c6c96be474a8bff6ece9d22c18cbdb9aeab8801ff51094e193301b906c56" dmcf-pid="XARGUooMDF" dmcf-ptype="general"><strong>범죄 서버 475개 식별 및 선제 대응<br>AI 에이전트 분석 자동화... 협력 범위 확대키로</strong></p> <p contents-hash="ef7ff2a1ddc48d3fe6b683a4eedbc63f57bb119f18301662c5510e3a6d695bf1" dmcf-pid="ZceHuggRst"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SK텔레콤과 경찰청은 AI 보안 기술 기반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으며,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f570271fe783158adaa6c0a472d0576e7575fabf092c685504858db16f979b6c" dmcf-pid="5kdX7aaew1" dmcf-ptype="general">이는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건당 5024만원)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약 1638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한 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0bade02e3433d98e0b15196bbdc2992e3da35617ee0096b329d2837396b05" dmcf-pid="1EJZzNNd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815-KkymUii/20260617111207569qyqj.jpg" data-org-width="1000" dmcf-mid="GdAu4mmj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815-KkymUii/20260617111207569qy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이종현 SK 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CISO)과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출처: 보안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9bee22279b2c88f9976077e436de68b4113b224bcd5c7f664be99944704e0f" dmcf-pid="tDi5qjjJEZ" dmcf-ptype="general"> <br>양측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속 협약을 16일 체결했다. </div> <p contents-hash="fa1f8e834cb5a7c37d6af26e3e70cc1bb6fa5def710429fd73ba3118a32f0229" dmcf-pid="Fwn1BAAiEX" dmcf-ptype="general">이번 부속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범정부 민관 협력 업무 협약의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SKT의 AI 보안 기술력과 경찰청의 수사 역량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등 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022b84d7968df21b8f20116b6493439cf0002c9e22f7775c1c5bc0043bb2cadc" dmcf-pid="3rLtbccnOH" dmcf-ptype="general">양측은 경찰청이 확보한 피싱 악성 앱을 SKT가 자체 개발한 악성 앱 분석 AI 에이전트를 통해 명령제어 서버(C2, Command & Control Server)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수사와 피해 예방에 활용해 왔다. 명령제어 서버는 악성 앱에 명령을 내리거나 개인정보·금융정보 탈취, 원격 제어 등을 지시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핵심 범죄 인프라다. </p> <p contents-hash="200ff94f9f5eabf9d26876eef7ae9c849423a481587be93b4e4ed8a98091a572" dmcf-pid="0ARGUooMsG" dmcf-ptype="general">SKT는 분석 완료 후 즉시 명령제어 서버 정보와 해당 서버 접속 고객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사안은 우선 분석·공유하여 신속한 피해 차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14c0f96716260b7b0709c2977e3d86d5b9af7446643534ee12d96fde0f51b1d" dmcf-pid="pceHuggRsY" dmcf-ptype="general">이번 부속 협약을 계기로 양 측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b6dd95dd3a58e855614bb0db19bd0daef1553fc13448be684a9cdc8a4356fc6" dmcf-pid="UkdX7aaewW" dmcf-ptype="general">현재 악성 앱 분석은 난독화, 실행환경 탐지, 통신 은닉 등 다양한 분석 방해 기법으로 인해 상당한 전문성과 시간이 요구되고 있다. SKT는 AI 기반 악성 앱 분석 자동 분석 체계를 구축해 분석 시간을 약 81% 단축하는 등 분석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p> <p contents-hash="887178448099acfe9fea6256aee42e73b77103492959c3d0526fe175cf1a4be7" dmcf-pid="uEJZzNNdry"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AI 기반 악성 앱 분석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보다 지능화되는 신규 피싱 수법에 대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악성 URL 탐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사전 탐지 등 경찰청과의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2b051d86cfc972642b9d8a2df1f8175775f9242f7eece8a09cd4ca0689d4749" dmcf-pid="7Di5qjjJIT" dmcf-ptype="general">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SKT의 우수한 AI 기술 덕분에 기존에 파악하지 못했던 범죄 인프라를 발견하고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5월 6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송금 직전 직접적으로 예방한 것은 민관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990a201d7306849867db69b18b747f79047f623e18d049ef2a15a782f1744d0" dmcf-pid="zwn1BAAiEv" dmcf-ptype="general">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은 “SKT의 차별화된 AI 보안기술을 통해 기존에 파악하지 못했던 범죄 서버를 발견하고 실제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전국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배터리 '수명·출력' 동시에 잡았다”…경북-카이스트, 신규 전극 설계 기술 개발 06-17 다음 한국 AI안전연구소·미국 오픈AI 맞손...“고위험 모델 안전망 공동 모색”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