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경찰청, 3개월 만에 643명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작성일 06-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NZBAAiwc"> <p contents-hash="2ccbe28038eab7d6ac0823d80557b64c9af92dcd9de9097e1a6eb2a93fef2e8e" dmcf-pid="B2j5bccnIA"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경찰청과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고,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건당 5024만원)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약 1638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한 셈이다.</p> <p contents-hash="ba3a49b8bb1f14228e9e7e9a6e0c08ac2028c912f01bd5d43cc4deafcfc1c93c" dmcf-pid="btQIZMMVmj" dmcf-ptype="general">양측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악성 앱 분석,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f128ac52d522e7fe8560e4544096ecd54822df8d3d0b990f37f9240c62618" dmcf-pid="KFxC5RRf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현 SK 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왼쪽)과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부속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etimesi/20260617102104978holk.jpg" data-org-width="700" dmcf-mid="zXVDy44q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etimesi/20260617102104978ho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현 SK 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왼쪽)과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부속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81de293f8f39b41cdb7be4e2527258f8d28750b93f5416984d7e5e2195bf9c" dmcf-pid="93Mh1ee4Oa" dmcf-ptype="general">이번 부속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범정부 민관 협력 업무 협약의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SKT의 AI 보안 기술력과 경찰청의 수사 역량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등 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5f99d4c1f6afe12e034aecd9e2aba98d31db5ad1a5eb5af40456456bb0948329" dmcf-pid="20Rltdd8mg" dmcf-ptype="general">양측은 경찰청이 확보한 피싱 악성 앱을 SKT가 자체 개발한 악성 앱 분석 AI 에이전트를 통해 명령제어 서버(C2, Command & Control Server)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수사와 피해 예방에 활용해 왔다. 명령제어 서버는 악성 앱에 명령을 내리거나 개인정보·금융정보 탈취, 원격 제어 등을 지시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핵심 범죄 인프라다.</p> <p contents-hash="a6600c6f864c8bceacb34912df208e47668d253c9b48f823936cfff8303ef641" dmcf-pid="VpeSFJJ6wo" dmcf-ptype="general">SKT는 분석 완료 후 즉시 명령제어 서버 정보와 해당 서버 접속 고객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사안은 우선 분석·공유해 신속한 피해 차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1f36358643b22c0e1ac3e356970f8a03d7a123ca28a26057555bf6dd42deca0" dmcf-pid="fUdv3iiPEL" dmcf-ptype="general">이번 부속 협약을 계기로 양 측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3e2180c11b61e868c528226ecc8a851053467c59317ddb1127b5f3a3a53f1b7" dmcf-pid="4uJT0nnQsn" dmcf-ptype="general">현재 악성 앱 분석은 난독화, 실행환경 탐지, 통신 은닉 등 다양한 분석 방해 기법으로 인해 상당한 전문성과 시간이 요구되고 있다. SKT는 AI 기반 악성 앱 분석 자동 분석 체계를 구축해 분석 시간을 약 81% 단축하는 등 분석 효율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88ef2fccbb56adba3af8d63703f71608660489305d8d533b2200182cccf6a1c4" dmcf-pid="87iypLLxEi" dmcf-ptype="general">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SKT의 우수한 AI 기술 덕분에 기존에 파악하지 못했던 범죄 인프라를 발견하고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 5월 6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송금 직전 직접적으로 예방한 것은 민관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0da61b79d0670bfa41c7685cf811ea0d8c70a791a9b3dd904f2be5b30dded6" dmcf-pid="6znWUooMOJ" dmcf-ptype="general">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은 “SKT의 차별화된 AI 보안기술을 통해 기존에 파악하지 못했던 범죄 서버를 발견하고 실제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전국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d24d7d1ce46b952ea810ea8a78848cfeaff6fd0bf6249ff38510c4b91b911e" dmcf-pid="PqLYuggRrd"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06-17 다음 비디오스튜, 언론사 뉴스 숏폼 제작 자동화…AI 뉴스룸 전환 지원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