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핸드볼 차례…'골때녀' 축구공 대신 핸드볼 잡는다 작성일 06-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7/AKR20260617051500007_01_i_P4_20260617095512478.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공 대신 핸드볼 잡은 골때녀<br>[대한핸드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축구 그라운드를 누비던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출연진이 핸드볼 코트에 선다.<br><br> 대한핸드볼협회는 충남 홍성에서 열린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핸드볼 경기가 치러지며, 해당 녹화분이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br><br> 협회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br> 이를 위해 여자 핸드볼 스타 출신들을 대거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br><br>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온아와 배민희가 특별 감독을 맡아 출연진에게 기본 기술과 경기 규칙을 속성으로 지도했다. <br><br>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현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하얀은 특별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br><br> 이번 경기는 핸드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인 출연진의 눈높이에 맞춰 일부 규칙을 조정해 진행됐다. <br><br> 발기술에 익숙했던 출연진이 손을 사용하는 낯선 종목에 적응해 가는 과정과 특유의 팀워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br><br>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전국 시청자들에게 핸드볼의 매력을 친근하게 소개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종목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MS·MIT와 AI ‘눈’ 더 선명하게 하는 기술 개발 06-17 다음 ‘UFC 새 역사 좌절’ 페레이라 극대노 “대회사에 재대결 요청했다”…왜 분노했을까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