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광고주 기만 혐의로 피소 위기…수십억달러 벌금 가능성 작성일 06-1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FTC, 소송 초안 마련…스폰서 광고 가격·조건 공개 여부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DT8aaeg6"> <p contents-hash="677ceb33ef87932bea8adfbf81afcd333659c5132b526bb0b8aa13b66fd636c4" dmcf-pid="23wy6NNdo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아마존이 광고주를 기만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여러 주정부까지 조사에 참여하면서 최종 제재가 이뤄질 경우 민사 벌금 규모가 수십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5d112d069507c3c2dae2e8f1df0f76c4dfaa9382467cd89b7c308b9e8ff7a13" dmcf-pid="V0rWPjjJA4"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FTC는 아마존을 상대로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해 소송 가능성을 염두에 둔 고소장 초안을 마련했다. FTC는 독점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을 집행하는 미국 연방기관이다.</p> <p contents-hash="6a2051b2cdc25178ecb8df0700dae0d2ad90829fa1262a95902c5970f8baae88" dmcf-pid="fpmYQAAicf" dmcf-ptype="general">외신은 이번 조사에 여러 주의 법무장관도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C는 이르면 올여름 소송을 제기하거나 아마존과 합의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span>다만 최종 합의나 소송을 진행하려면 공화당 소속인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과 마크 미더 위원의 표결이 </span><span>필요한 상황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4f7016a42a1ad861861a1e84e0a9c9fc1297b4737da582ac443a35422a308" dmcf-pid="4UsGxccn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로고 (사진=아마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ZDNetKorea/20260617092137838pqnq.jpg" data-org-width="637" dmcf-mid="KbgsBee4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ZDNetKorea/20260617092137838pq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로고 (사진=아마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456338e6e26300d01894fa5506a57cca0992918ce2ca1ec0f2bf7ad947c31" dmcf-pid="8uOHMkkLA2" dmcf-ptype="general"><span>FTC가 직접 금전적 제재를 부과하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으나 주정부가 함께 참여하면 이 같은 제약을 우회할 수 있다. 미국 각 주의 소비자보호법과 불공정경쟁법은 위반 행위에 대해 하루 수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4a71918fffa47d9aa4014f69d25eceab0dafaec64cfa8b812853ef4fcdffd345" dmcf-pid="67IXREEoA9" dmcf-ptype="general">아마존 웹사이트에 노출되는 광고 수가 많은 만큼 위반 건수가 누적되면 벌금 규모가 빠르게 불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pan>이에 </span><span>대해 </span><span>FTC와 아마존 대변인은 </span><span>입장을 </span><span>밝히지 않았</span><span>다.</span></p> <p contents-hash="b114f0e7d58dce9304a1d277a047855016ccdd2be6d124edacbe2ec6bba703e1" dmcf-pid="PzCZeDDgaK"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FTC는 아마존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되는 ‘스폰서 상품’ 또는 ‘스폰서 광고’와 관련한 조건과 가격을 회사가 광고주에게 제대로 공개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 contents-hash="37b20d943676896229f40750374c799da66bebacf77d5b3c4d9ab6d8e38ae29d" dmcf-pid="Qqh5dwwaAb" dmcf-ptype="general">FTC 소비자보호 부문은 지난해부터 조사를 본격화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FTC가 아마존의 광고 경매 방식과 일부 검색광고의 ‘최저 입찰가격’ 공개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319a2854831ba5d782058f2adcdae60e69bbcdc5bdb8b5bc1b56cce9974268b" dmcf-pid="xBl1JrrNNB" dmcf-ptype="general">최저 입찰가격은 광고주가 광고를 구매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최소 금액을 뜻한다. FTC는 아마존이 이러한 기준을 광고주에게 충분히 알렸는지를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8f0b03a93537e39d96dfedcf865daff64c7dbe9e181b1bcd6cbf9b3a490bf29" dmcf-pid="yw8LXbb0Nq"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아마존의 핵심 성장 사업을 겨냥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아마존의 광고 매출은 지난해 686억 달러(약 103조 5997억원)를 기록했다. <span>이 수치에는 쇼핑몰 안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뿐 아니라 동영상 광고, 웹사이트 곳곳에 표시되는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등이 포함된다.</span></p> <p contents-hash="8eada66fb39c698d74dccd89e551807d5fb6b8133b72152788454835e64dedd9" dmcf-pid="WuOHMkkLcz" dmcf-ptype="general">디지털 광고 시장은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정교하게 겨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현재 시장 1위는 알파벳 산하 구글이며, 아마존은 세계 3위 온라인 광고업체로 꼽힌다. <span>FTC는 구글의 검색광고 관행에 대해서도 유사한 우려를 바탕으로 조사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22226a5d2489725f2fffce61657ccb86ccb90eaeb310a3262f9c8f1d36eeb7eb" dmcf-pid="Y7IXREEoj7"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청 수상스키, 창단 최고 성적으로 전국 정상 06-17 다음 건국대, '클린룸 밖에서도 19%' 유기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과학을읽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