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잔루 10개... 삼성에 무릎 꿇은 키움 작성일 06-17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삼성전 통한의 잔루 10개... 팀도 1-4 패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17/0002519589_001_20260617092616651.jpg" alt="" /></span></td></tr><tr><td><b>▲ </b> 지난 주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탄 키움. 16일 대구에서 삼성에게 패하고 말았다</td></tr><tr><td>ⓒ 키움히어로즈</td></tr></tbody></table><br>지난 주 키움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주중에는 NC에게 루징 시리즈를 당했으나 주말에 한화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가 오른 상태였다.<br><br>그런 상황에서 이번 주중 3연전 상대는 삼성이었다. 지난 5월 대구에서 키움은 삼성 상대로 스윕패를 당한 아픔이 있었다. 팀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삼성을 만났기에 설욕할 수 있는 기회였다.<br><br>그러나 키움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연승 행진도 끊겼고, 삼성전 4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br><br>키움은 여러 차례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회초 선두타자 김웅빈이 우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여동욱이 삼진, 원성준과 권혁빈은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br><br>3회가 키움에게는 선취점을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1사 이후 김동헌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가 주어졌다. 특히 후속타자가 '원태인 킬러' 안치홍과 용병 히우라로 이어졌기에 키움으로서는 놓쳐서는 안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안치홍이 뜬공, 히우라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잔루가 되고 말았다. 3회까지 키움의 잔루는 3개.<br><br>5회에는 2사 이후 김동헌이 2루타를 치면서 단숨에 득점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서건창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 뽑기에 또 실패하고 말았다. 5회까지 키움의 잔루는 4개.<br><br>5회까지 점수 뽑기에 실패한 키움은 결국 삼성에게 선취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이 김성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말았다. 스코어는 0-1. 설상가상 하영민의 손가락 물집 이슈가 터지면서 결국 보호 차원에서 교체를 감행했다.<br><br>그러나 그 교체도 무용지물이었다. 바뀐 투수 김성진이 박승규와 9구 싸움 끝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스코어는 0-3.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스코어는 0-4가 되고 말았다.<br><br>하지만 키움도 6회에 추격할 찬스를 만들었다. 안치홍의 안타와 히우라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되었다. 김웅빈의 2루 땅볼이 있었으나 1사 2, 3루로 진루타가 되었다. 그럼에도 키움은 살려내질 못했다. 여동욱이 삼진, 원성준이 뜬공으로 물러나고 만 것이다. 6회까지 키움의 잔루는 6개.<br><br>7회에는 선두타자 어준서가 중전 안타를 만들었으나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2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뒤이어 박수종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순식간에 2아웃이 되었다. 그러나 김동헌의 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삼성은 우완 최지광으로 투수를 바꿨고, 키움은 베테랑 안치홍을 그대로 밀고 갔다. 하지만 안치홍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7회까지 키움의 잔루는 8개.<br><br>8회에 키움의 추격이 시작되었다. 선두타자 히우라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더니, 김웅빈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스코어는 1-4. 여기서 삼성은 투수를 좌완 배찬승으로 바꿨다. 그럼에도 대타 최주환이 불넷으로 출루해 1, 2루 기회를 살려냈다. 뒤이어 대타 임지열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어준서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면서 1사 만루가 되었다.<br><br>여기서 삼성은 투수를 좌완 이승민으로 교체했다. 키움도 대타 김건희를 냈다. 하지만 김건희의 타구가 우익수 뜬공으로 연결되었고, 3루 주자 김웅빈도 무리하게 홈을 태그업 시도를 하다가 그대로 아웃되고 말았다. 순식간에 이닝은 종료되었고, 키움의 추격도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8회까지 키움의 잔루는 10개.<br><br>9회초 삼성 마무리 김재윤으로부터 삼자범퇴 당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가 되었다. 키움은 잔루 10개를 남기면서 결국 패배의 쓴맛을 보고 말았다. <br><br>한편 17일 선발로 키움은 우완 박준현이 나선다. 삼성에서는 우완 최원태가 출격한다.<br> 관련자료 이전 건국대, '클린룸 밖에서도 19%' 유기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과학을읽다] 06-17 다음 카카오T로 보령머드축제 셔틀·입장권 한번에 예매한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