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돈 써도 수익은 영” 기업 AI 도입 장애물 네 가지 작성일 06-1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브릭스, ‘데이터+AI 서밋’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lGEWWI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77366137c4bee4f62c5786f5764748a6ad0a45517e95b56e85a33763c6dba" dmcf-pid="t1SHDYYC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현장에서 기조연설 하고 있다./데이터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20260617091603746nynz.jpg" data-org-width="768" dmcf-mid="88hcPjjJ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20260617091603746ny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현장에서 기조연설 하고 있다./데이터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b034753d02c9e0d4207d7559d860c30ece0254247609c50193f1c0550d16bc" dmcf-pid="FtvXwGGh1L"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실제 수익성 개선 효과는 작다는 불만도 나온다. 지난해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AI가 전사 차원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답한 비율은 39%에 그쳤다.</p> <p contents-hash="d7c169eb1688f737a70ae988165ed651307047287b6f54d356f722100524ee1e" dmcf-pid="3FTZrHHl1n" dmcf-ptype="general">AI의 성능은 점차 고도화하는데, AI 도입 효과는 미미한 이유는 뭘까.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기조연설에서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네 가지 장애물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12403f4cbbec3ac9df8bb937d85956b2d1ba23f3f357d6cb586fa45ade42481" dmcf-pid="03y5mXXSHi"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AI 도입 장애물은</p> <p contents-hash="fc10b965b10964692abffb5db9ea6dc9aef4cc5aac9e876cb324c563c5e49440" dmcf-pid="p0W1sZZvGJ" dmcf-ptype="general">데이터브릭스는 기업용 AI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기업 곳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 저장·분석하고 이를 AI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미국 포춘 500대 기업의 약 70%가 데이터브릭스를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1221de0df706bf1e5aefb963fc4b051adadc3804a62a49351cc74a55fdd232" dmcf-pid="UpYtO55TYd" dmcf-ptype="general">고드시 CEO는 기업들의 AI 도입 첫 번째 장애물로 AI 모델이 너무 빨리, 너무 자주 변화한다는 점을 꼽았다. 오늘 최고인 모델이 6개월 뒤에도 최고라는 보장이 없다 보니, 기업이 모든 시스템을 특정 모델 API에 맞춰 구축했다가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8ac7beb500f1a85521bc625d91b2c5f2bca006a6da1e2733b5019c569129acc" dmcf-pid="uAegVLLx5e" dmcf-ptype="general">두 번째 장애물은 보안 문제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시스템에 접근하기 때문에 권한, 감사, 거버넌스, 데이터 보호가 핵심 장벽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2439e4b4fc7baf863ed23ad9bffc2538b2421b35ad18f4b768657480d4db85e" dmcf-pid="7cdafooMXR" dmcf-ptype="general">비용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한 분기 만에 1년 치 AI 예산을 모두 사용한 기업도 있다”며 “AI 비용이 기업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753438cf84d49ac754229f64d9bb1ffe0fbbcd0e6e6a2bd8842fa7d5a442e3" dmcf-pid="zkJN4ggR1M" dmcf-ptype="general">고드시 CEO는 마지막으로 ‘업무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성능보다도 AI가 기업의 내부 데이터·업무 흐름·고객 정보·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실무에서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드시 CEO는 “AI는 이미 충분히 똑똑하다”며 “문제는 여러분이 비즈니스를 모른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업 AI의 핵심은 더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올바른 맥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고객 중심으로 대응해달라”는 같은 요구도 항공사에서는 고객 불만을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명품 패션 브랜드는 VIP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같은 기업의 업무 맥락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a15327cb91632ddc159b8b2904fca6a044ae395e7fc6d55dd5c0adcf6081c0e" dmcf-pid="qEij8aaeZx" dmcf-ptype="general">◇AI 업무 적응 돕는 ‘업무 지도’ 도입</p> <p contents-hash="3f55d6965caf081c24a39a7850d226bc710f4babd7e2bbaacf1d17b3780e7080" dmcf-pid="BDnA6NNd5Q" dmcf-ptype="general">데이터브릭스는 이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고객들이 업무에 AI를 더 잘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기업의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한 지식 지도 ‘지니 온톨로지’를 공개했다. 회사 조직·규정·역사를 잘 알면 일에 적응하는 것이 빠른 것처럼 AI에 온톨로지를 적용해 빠르게 기업의 맥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5ebbda1647acc7987edd33c0370150f0b98a5694176510f2fb4862591435f2b" dmcf-pid="bwLcPjjJ1P" dmcf-ptype="general">또 보안 강화를 위해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팬서 랩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보안 관리 분야에서 목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된 에이전트가 AI 시대에 급증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021a4f64b7df11bce03125ce73308da2402ec565b5132bf1285fdfe2a7deff" dmcf-pid="KrokQAAi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현장에 고객사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올해 행사 참석자수는 약 3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규모가 커졌다./데이터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20260617091605062zcja.jpg" data-org-width="1284" dmcf-mid="5AegVLLx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chosun/20260617091605062zc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현장에 고객사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올해 행사 참석자수는 약 3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규모가 커졌다./데이터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3cfb9690fcc9dc958eee18bfb5755c743ee40b12403b5d513a3f65b3945729" dmcf-pid="9mgExccn18" dmcf-ptype="general">데이터브릭스가 이날부터 개최한 행사에는 전 세계 고객사 관계자 등 3만명이 모였다. 기업 AI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약 2만2000명 참석)보다 규모를 키워 진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T로 보령머드축제 셔틀·입장권 한번에 예매한다 06-17 다음 현대차·LGU+·두나무 참여…티오리 주축 '아시아판 글래스윙' 출범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