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으로 문화·관광·외교 잇는다…김영수 사무국장, 경북 대전환위 문화관광분과 위원 위촉 작성일 06-17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80_001_20260617082310387.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수(왼쪽) 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사무국장이 경상북도 문화관광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김영수 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사무국장이 민선9기 경상북도 출범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 문화관광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br><br>경상북도 대전환위원회는 지난 4일 출범해 오는 7월 6일까지 민선9기 도정 방향과 공약 사항을 논의하는 정책 자문기구다. 11개 분과, 3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br><br>문화관광분과 위원으로 참여한 김영수 사무국장은 씨름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전통스포츠 전문가다. 특히 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에서 씨름을 문화·관광·교육·외교와 연계하는 융합 사업을 기획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br><br>김 사무국장은 이번 대전환위원회 활동을 통해 '씨름을 통한 문화·관광·교육·외교 융합 발전 방안'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해당 정책은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씨름의 중심지이자 세계 전통스포츠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제안서에는 경북 씨름문화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청소년 씨름 활성화 사업 확대, 씨름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국제교류 확대, 세계 전통스포츠 축제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씨름 경기장과 체험시설, 교육시설을 연계한 '경북 씨름문화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축제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80_002_20260617082310434.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열린 미군 천하장사 대회 '경북씨름대축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80_003_20260617082310474.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수(가운데) 사무국장은 미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em></span></div><br><br>김 사무국장은 2023년 문화재청 공동전승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한미군 씨름 프로젝트'를 통해 씨름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주한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15회 이상의 씨름 교육과 전지훈련, 한미 우호 씨름대회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문화외교 자산으로서 씨름의 가치를 알렸다.<br><br>또한 경북경찰청 등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씨름 교육과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체 의식 함양, 인성교육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김 사무국장은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씨름 문화의 본산이자 전통문화의 중심지"라며 "씨름을 단순한 전통 스포츠가 아닌 문화·관광·교육·외교를 연결하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김 사무국장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씨름 문화와 관광, 국제교류를 연계한 새로운 발전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당구 스누커 대표팀, 7년 만에 세계팀선수권 출전 06-17 다음 트럼프 생일 UFC 이벤트 노린 드론·총기 테러 모의 있었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