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사가 미토스 수출금지 촉발? WP “美 정부, 중국 연계 韓 기업 발견” 작성일 06-1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p2344q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aaa4caea173b89f131d89f209e9a37ebad07433bd36131c569b93368b1aff" dmcf-pid="p7UV088B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t/20260617080134865dyrh.jpg" data-org-width="640" dmcf-mid="3srTDYYC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dt/20260617080134865dy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53f6f036c7b76bdd54ab53405f4b4c689ac62198f3fed5149dcd0a8239edc" dmcf-pid="U7UV088Bvp" dmcf-ptype="general"><br> 한국 통신사가 미국 정부의 미토스 수출 금지를 촉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5e7545ffd5340606565684b6e370e198a5f4908d75fa8a6a436870b5ce54f5b" dmcf-pid="uzufp66bl0" dmcf-ptype="general">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를 공식 출시하기 전 단계에서 앤트로픽이 미토스를 일부 ‘중국 연관 기업’에 사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을 문제로 보고 수출 통제를 검토한 적이 있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4ea223450fd7e1b4b43521ecf8982a824fcbd42b1a857ed913aaebc891ea445" dmcf-pid="7q74UPPKS3" dmcf-ptype="general">WP가 인용한 백악관 당국자들에 따르면 몇주 전 앤트로픽은 최신 AI 모델 ‘미토스’에 대한 사전 접근 권한을 부여받는 111개 조직 명단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출했다. 미 행정부는 명단을 검토한 뒤 이를 승인했다.</p> <p contents-hash="0dd7c45c88b00c6ffed5b1b42435d992cbc403d8ceef5f57e397fd6ce8845f0e" dmcf-pid="zBz8uQQ9hF"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후 앤트로픽은 추가로 약 50개 조직이 접근 권한을 받았다고 뒤늦게 밝혔는데, 회사 측이 새롭게 명단에 오른 조직들의 정체를 며칠 동안 공개하지 않자 행정부는 수출 통제를 고려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3e15551556de7550912eb43435f72f27d529dcab9af17b900db2ca197cdf7ab" dmcf-pid="qbq67xx2Wt"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는 마침내 앤트로픽이 넘긴 명단에 중국과 연계됐다는 의혹을 받는 한국의 한 통신사(a South Korean telecommunications company)가 포함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당국자들은 WP에 전했다.</p> <p contents-hash="bac74f02f92768626bd4b7cc0695736fe6da52ed100a0d586684766e2f780578" dmcf-pid="BKBPzMMVC1"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토스5’와 ‘페이블5’를 공식 출시하기 전 단계에서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일부 해외 기관, 기업이 미토스를 사전에 쓸 수 있게 허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95ae7ad7a344c1a480c83618fceaff370ef00f6c9197527e79de12fde0f098c" dmcf-pid="b9bQqRRfS5"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이 미토스 개발 사실을 공개하며 출범시킨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체다. 미토스가 악의적 해커에 의해 오용될 것을 우려해, 검증된 기업·기관에 모델을 선제 제공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p> <p contents-hash="02d960fc01043caa34ccedb09df41472d9ddd9ca440f08d3e9914a55988200b6" dmcf-pid="K2KxBee4vZ" dmcf-ptype="general">앤트로픽 측 사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앤트로픽이 해당 한국 기업의 미토스 권한을 신속히 취소했다고 WP에 밝혔다.</p> <p contents-hash="33c4e681b1378a0df3de062f02a326d2349447af011dfcb15f56d8ec2d665473" dmcf-pid="9V9Mbdd8CX"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사태는 민감한 기술을 보호하는 앤트로픽의 능력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의 신뢰를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f08eff95c75b3acaec313798c5e18c2ade6e126b6564eb60d2ec258e6b3403e" dmcf-pid="2f2RKJJ6SH" dmcf-ptype="general">WP는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연계 의혹을 받는 기업과 기술을 공유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 회사에 대해 서비스 중단을 강제하기 몇주 전부터 이미 수출 통제를 검토해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ce6fd6ef63c8699c9d7fd242fe1e1b10fa628b30d14331d32bdf4303d99b45" dmcf-pid="V4Ve9iiPlG" dmcf-ptype="general">미 정부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외국의 기관·개인이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지난 12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068a178876d58db59a98a824c24d05ce6f9c301406077e0a181835c7b4f5b52" dmcf-pid="f8fd2nnQyY" dmcf-ptype="general">그러나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이용자 중 누가 외국인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앤트로픽은 해당 지침 준수를 위해 일단 모든 이용자에 대해 ‘미토스5’와 ‘페이블5’ 서비스를 즉시 중단했다.</p> <p contents-hash="b927b89de501b6f190dcc85c1cf58296865a24a10d91296b7ae3c09ac28a1bcf" dmcf-pid="464JVLLxCW"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이노텍 "서버용 AI 기판 2027년 양산… 2029년까지 이미 풀부킹" 06-17 다음 'Insurance for Baldness?' Policy Hopes Drive 30% Surge in JW Pharma[K-bio Pulse]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