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의 정신까지 무너뜨렸다”…UFC 백악관 대회서 뛴 오말리도 ‘충격’ 작성일 06-1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7/0003515150_001_20260617080307615.jpg" alt="" /><em class="img_desc">션 오말리.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션 오말리(미국)는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의 패배가 믿기 어렵다.<br><br>17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정키에 따르면 오말리는 한 인터뷰에서 “내가 본 경기 중 가장 놀라운 경기였다”며 혀를 내둘렀다.<br><br>오말리가 언급한 경기는 지난 15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대회 메인 이벤트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싸움이었다.<br><br>승자는 게이치였다. 그는 극강의 파이터로 여겨지던 토푸리아에게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승리를 따냈다. 대이변이었다. MMA 17전 전승을 달리던 토푸리아는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br><br>같은 대회에서 뛴 오말리는 “게이치가 토푸리아의 얼굴을 완전히 박살 냈을 뿐만 아니라 정신력까지 무너뜨렸다. 토푸리아는 당분간 100%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7/0003515150_002_20260617080307653.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오말리는 그동안 누구보다 토푸리아를 높이 평가했다. 그도 그럴 것이 토푸리아는 페더급(65.8kg)을 제패하고 라이트급(70.3kg)까지 석권했다.<br><br>결과에 놀란 오말리는 “게이치는 말 그대로 최고의 선수를 꺾었다. 나는 토푸리아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왔다. 나는 그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나 존 존스보다 위에 뒀고, 지금도 그렇다.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br><br>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토푸리아는 소셜미디어(SNS)에 게이치와의 재대결을 원한다는 글을 올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G 한국 최다 타이 금 6개' 펜싱 사브르 구본길, 국가대표 은퇴 06-17 다음 韓 AI 원가 경쟁력, 美 ·中 대비 40% 이상 부족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