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나와!' 中 AG 여자단식 대표 2인 확정…왕즈이-천위페이 쌍두마차 출격, 12년 만의 '중국 金' 노린다 작성일 06-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7/0002023157_001_202606170515133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안세영에 대항할 중국 선수들이 확정됐다.<br><br>예상대로 세계 2위 왕즈이, 세계 4위 천위페이가 출격한다.<br><br>중국배드민턴협회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 엔트리 20명을 16일 확정 발표했다.<br><br>아시안게임에선 총 7개 종목이 열린다.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이 먼저 열리고 이후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 한꺼번에 펼쳐진다.<br><br>이 중 딱 2명 뿐인 여자단식 출전자로는 세계랭킹이 앞서 있는 왕즈이와 천위페이가 출격하게 된다.<br><br>천위페이는 이번이 아시안게임 세 번째 출전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탈락했던 천위페이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실제론 2023년 개최)에선 결승에 올랐으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 1위)에 1-2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왕즈이는 이번이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7/0002023157_002_20260617051513422.jpg" alt="" /></span><br><br>앞선 두 대회에선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빙자오가 출전해 2018년엔 8강 탈락했고 2023년엔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중국 입장에선 여자단식에서 2014년 인천 대회 왕이한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셈이다.<br><br>반면 안세영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 선수의 이 종목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아시안게임이지만 여자단식의 경우, 세계 1~10위가 전부 아시아 선수들이기 때문에 거의 세계선수권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일본은 지난달 아시안게임 엔트리를 확정지었는데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 9위 미야자키 도모카가 출격을 확정지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아직 아시안게임 멤버를 확정짓지 않았다.<br><br>그러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내는 엔트리 마감일이 7월 1일이기 때문에 곧 확정지어야 하는 상황이다.<br><br>여자단식에선 세계 1위 안세영이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지은 가운데 15위 심유진과 18위 김가은이 마지막까지 국제대회 성적을 통한 랭킹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br><br>사진=신화통신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비욘드IT] AI 성능 낮춘 앤트로픽, 결과값도 제어한다면 06-17 다음 [사이테크+] "성장 후에도 꽃가루 먹는 열대나비, 친척보다 3배 오래 산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