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과제는 연결…브록먼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 바꾼다”[데이터 AI서밋] 작성일 06-1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T 성능 경쟁 넘어 활용 단계 진입<br>업무 80% 수행하는 AI 시대 온다<br>“AGI보다 중요한 건 실제 능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A1ZqqF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f36ea491eb849bfa3a68338cc41e16b245494d9de909112d3479b55e493b5" dmcf-pid="bcct5BB3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에 참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원호섭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031203569pwva.png" data-org-width="700" dmcf-mid="q00idkkL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mk/20260617031203569pw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에 참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원호섭 특파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b65c6f5f09cb7bd8f6ad037370d5de40ce3151532dbf14c67268363cd90797" dmcf-pid="KkkF1bb0lI" dmcf-ptype="general">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는 AI 모델을 세상과 연결하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8798792d9e5f81f2bee14f7f97ca726f3f3f671a38b94a797badaa1cb83e769e" dmcf-pid="9EE3tKKpWO" dmcf-ptype="general">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에 참가해 AI 산업의 화두가 모델 성능 경쟁에서 실제 업무 활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모델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발전시켜 왔다”며 “이제는 모델을 현실 세계와 연결해 사람과 시스템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e290e5c8aff674e59eb6ac2731a8ad426f7f6eeb8911535709388826daad69" dmcf-pid="2DD0F99USs" dmcf-ptype="general">브록먼은 최근 오픈AI의 역할 변화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GPT 모델 개발과 인프라 구축, 연구 조직 운영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과 시스템에 가치를 제공하는 하나의 에이전트 구축 방식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5dfaecfbf67201390ca20cc4ae94e2ecfd58844345731a27ce04635e3c02a4" dmcf-pid="Vjj5XzztTm"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GPT 시리즈의 성능 향상 속도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픈AI는 올해 들어 GPT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다. 브록먼은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전에는 할 수 없던 문제가 쉬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며 “이 같은 지수함수적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AI 전략을 세울 때 이러한 발전 속도를 전제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fd35497c8e76e73a666fb50f07d27eff8c4c11aceb74c49d62eb776ff44a61" dmcf-pid="fAA1ZqqFhr"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대표적인 사례다. 브록먼은 “과거에는 AI가 개발자의 단순 작업 일부만 처리했다면 이제는 전체 업무의 80% 수준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 변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프레젠테이션 작성, 문서 작업, 데이터 분석 등 모든 지식 노동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00b7b3eb6bc4d30c08d1d8bf36ec94e300d64f0d87c2157d811b7294e13aad4" dmcf-pid="4cct5BB3Ww" dmcf-ptype="general">AI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는 데이터를 꼽았다. 그는 “데이터는 모델이라는 케이크의 가장 아래층과 같은 존재”라며 “데이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성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AI 서비스인 만큼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제품 개선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603c873eb79187098ac0cad64bfd431ea0fb11ffd973fe60995fc86a0fc66a" dmcf-pid="8kkF1bb0TD" dmcf-ptype="general">오픈AI와 데이터브릭스의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AI 혁명은 한 회사가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파트너 생태계와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업무 혁신을 만드는 과정에서 데이터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eccd96d8b4be7a5ccd4764d8b9c20f4768c75432525c170929cc931fb5ad13" dmcf-pid="6EE3tKKpCE" dmcf-ptype="general">브록먼은 이날 업계의 최대 화두인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그는 “AGI는 특정 순간에 도달하는 사건이라기보다 연속적인 스펙트럼에 가깝다”며 “AGI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보다 AI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고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록만 사장은 “현재 AI는 ‘울퉁불퉁한 지능(jagged intelligence)’ 상태”라며 “특정 영역에서는 인간을 크게 능가하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42af33f604ecd0ebc44e743be995855efaf758c1ddd3ef78f1f48fe00432f1" dmcf-pid="PDD0F99UWk"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인간이 목표를 설정하고 통제권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AI는 인간의 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창작자와 개발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라며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 올인' 중앙, 덩치 키우다 민첩 잃었다 06-17 다음 “MS 보안팀이래서 믿었다”…클릭 한 번에 키보드·화면까지 다 털렸다, 무슨 일?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