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게임 ‘솔: 인챈트’ 18일 베일 벗는다 작성일 06-1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자 ‘신권’으로 운영에 직접 참여<br>24시간 연속 무접속 플레이 모드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xxtKKp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da006fc8d59588cada38cee9616638b32409d7a69676ad1e0c73ce4b72c17" dmcf-pid="3lMMF99U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kukminilbo/20260617022702083qayp.jpg" data-org-width="640" dmcf-mid="tNzzh55T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kukminilbo/20260617022702083qay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ec8564a43b2e2049eacf436fcf68a265bc91d14c5cc0f6fc1cbe692204fe21" dmcf-pid="0SRR322ulc" dmcf-ptype="general"><br>넷마블이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을 접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18일 정식 출시한다.</p> <p contents-hash="7d4784efa95b05ecabfa4829a45d01947031b62e6ab19b84ba977632e752f98e" dmcf-pid="pvee0VV7vA" dmcf-ptype="general">MMORPG는 여러 이용자가 가상 세계에 동시에 접속해 캐릭터를 키우고 모험하는 온라인 게임 장르를 말한다. 솔: 인챈트는 콘텐츠 규모를 앞세우기보다 이용자가 게임 운영과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개발사가 정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게임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fba16453d1c5fdf413af90e01cf2e79e6345043e712b94c1d5ca57fc0039cbf" dmcf-pid="UTddpffzSj" dmcf-ptype="general">국내 MMORPG는 그동안 캐릭터 성장과 이용자 간 경쟁, 길드 중심 콘텐츠를 축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방식의 재미를 찾는 이용자가 늘면서 변화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솔: 인챈트는 장르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새로운 시스템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8381d631b4c56ad51de6594851686cf6e014d0e0b7d58c293900022d3f9c1bd1" dmcf-pid="uyJJU44qhN"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완전한 자유 경제’를 요구하는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당초 4월 24일이던 출시일을 약 두 달 미뤘다. 대부분의 MMORPG에서 기본 화폐로 쓰이는 ‘골드’를 전면 없애고, 게임이 정한 화폐 없이 이용자 간 거래를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도록 했다. 아이템의 가치와 가격이 정해진 기준이 아니라 이용자들의 거래 속에서 형성되는 구조다. 회사는 출시 전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경제 균형을 다듬었다.</p> <p contents-hash="51e3f52ba0e3f95119bc29937a56d08ca2a81876f118c3fd6e1b476210bd1bbb" dmcf-pid="7Wiiu88Bla" dmcf-ptype="general">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신권(神權)’이다. 서버 운영 방향과 콘텐츠 개방 시점, 업데이트 등 주요 결정 과정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다. 최근 이용자 친화적인 개발 기조가 게임 업계 전반에 퍼지는 가운데, 이 게임은 한발 더 나아가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서버 오픈 시간과 첫 업데이트 직업(클래스)을 이용자 투표로 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31273d4629431b041627706bd011c324ffd6182148c4f3eeb72c1454a7f66cb" dmcf-pid="zYnn766bvg"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현빈은 게임 속 ‘신(神)’ 역할로 등장해 신권 시스템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2c74cef71c7ee57466e52cc7ff8016e46563caf81799681a4c2c09021bcfd203" dmcf-pid="qv11Evvmho" dmcf-ptype="general">성장의 편의를 높인 장치도 마련했다. ‘스쿼드 모드’는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이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사냥과 성장을 이어가는 ‘24시간 연속 무접속 플레이 모드’를 도입해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p> <p contents-hash="1e1417181a3ff4b9bbd3d7d059441e3bc2e33da9f8e0c61bab19b593020ffefc" dmcf-pid="BTttDTTsyL" dmcf-ptype="general">개발은 ‘리니지M’ 핵심 개발진이 세운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맡았다. 리니지M은 모바일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후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요 앱 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 핵심 인력이 다시 모였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MMORPG 제작 경험이 풍부한 개발진에 넷마블의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캐릭터 이름 선점에서는 1·2차 접수가 조기 마감돼 3차까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db61850fce648fe7734ce64cc3f45dd0f98af3a84c0c359490003c5f3c76322" dmcf-pid="byFFwyyOSn"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KW33rWWIy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단체 진입 무산에 "이성 되찾으시라" 06-17 다음 UFC 정다운 7년 만에 한국 경기…TFC 22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