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간, 또 반칙하더라" 아스피날 일침→9월 오퍼 수락…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임박 작성일 06-17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55_001_20260617002017676.jpg" alt="" /><em class="img_desc">▲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부상으로 오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재대결을 원한다는 시릴 간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다만 간이 또 다시 반칙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동시에 제기했다.<br><br>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공동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br><br>이날 승리로 전적 14승 2패를 기록한 간은 자연스럽게 통합 타이틀전을 요구했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 상대는 모두가 이미 알고 있다"며 "9월 파리에서 하자"고 공개적으로 아스피널을 지목했다.<br><br>간은 이날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초반부터 페레이라를 압박한 그는 강력한 오른손 잽으로 다운을 빼앗은 뒤 연속 3연타를 적중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헤비급 정상급 파이터다운 압도적인 승리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55_002_20260617002017739.jpg" alt="" /><em class="img_desc">▲ 시릴 간은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TKO 승리를 거뒀다.</em></span></div><br><br>이에 대해 아스피널은 16일 공개 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즉각 반응했다.<br><br>그는 "파리에서 9월이라고?"라며 웃은 뒤 "좋다. 그렇게 하자. 전혀 상관없다. 나는 파리에 갈 것이다. 날짜만 알려 달라. 그곳에 있겠다"고 말했다. 상대 홈에서 열리는 경기 역시 문제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br><br>아스피널은 현재 두 눈 수술 이후 재활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br><br>간과 아스피널은 지난해 10월 옥타곤에서 맞붙었다. 당시 두 선수의 경기는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1라운드 초반 아스피널이 여러 차례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하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br><br>결국 경기는 조기에 노컨테스트로 중단됐고 이후 아스피널은 양쪽 눈 수술을 받으며 장기간 결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7/0000613755_003_20260617002017788.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백악관 대회를 통해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시릴 간.</em></span></div><br><br>그동안 UFC 헤비급 타이틀 전선은 사실상 멈춰 있었다. 아스피널은 챔피언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경기에 나설 수 없었고, UFC는 잠정 타이틀전을 통해 간에게 벨트를 안겼다.<br><br>이제 두 선수의 재대결은 자연스럽게 UFC 헤비급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br><br>아스피널은 경기 중계를 보면서도 간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br><br>그는 "좋아 보였다. 정말 좋았다"고 인정하면서도 "다시 봐야겠지만 반칙 엘보와 반칙 펀치가 몇 차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br><br>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역시 최근 아스피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br><br>화이트 대표는 지난주 인터뷰에서 "아스피널이 건강했다면 100% 백악관 대회에 출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결국 관건은 아스피널의 의료진 승인 여부다. 정상적인 경기 출전 허가만 떨어진다면 UFC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아스피널과 간의 통합 타이틀전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장 24주년 맞은 경정, 공익을 향한 아름다운 질주는 계속 06-17 다음 구글 독점 깬 30대 서울대 교수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