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태권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됐다 작성일 06-16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6/0000747067_001_20260616204213960.jpg" alt="" /></span> </td></tr><tr><td>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td></tr></tbody></table> <br> 태권도 종목에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가 아시안게임(AG)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br> <br> 2026 아이치·나고야 AG 조직위원회는 16일 일본 나고야서 이사회를 열어 버추얼 태권도를 대회 정식종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br> <br> 그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해당 종목 추가를 요청해온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오는 9월 AG 무대서 처음으로 펼쳐질 예정이다.<br> <br> 선수들은 VR 헤드기어와 동작 추적 장치를 착용하고 신체 접촉 없이 가상공간에서 겨룬다. 제한 시간 안에 상대의 파워 게이지를 먼저 소진시키거나, 경기 종료 시 더 많은 게이지를 남긴 선수가 이긴다.<br> <br> 눈길을 끄는 대목은 남녀 맞대결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번 대회서 버추얼 태권도 종목은 17세 이상 35세 이하 선수가 참가하는 남녀 혼성 개인전, 나아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br> <br> 무엇보다 가상공간서 승부가 이뤄지는 만큼 성별과 체격, 신체 조건의 차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WT 관계자는 “버추얼 기술을 통해 태권도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 관련자료 이전 "당신들은 누구길래 무슨 권리로 잔인한 폭력 행사하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점거 시위대 향해 목소리 06-16 다음 젠슨 황 이어 ‘83세 은퇴 소방관’의 특별한 시구…박수 쏟아졌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