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퇴역하면 민간 우주정거장 돈 내고 써야 할 것" 작성일 06-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제우주컨퍼런스 202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wXY88B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185280c8b8d7b3ea7f6b7317fca422a497a295730280497950bdd398a567c" dmcf-pid="8JX9BjjJ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카엘 린덴-뵈른레 덴마크 DTU 스페이스 소장이 16일 대전에서 열린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dongascience/20260616185337824hoep.jpg" data-org-width="680" dmcf-mid="f3Gbzaae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dongascience/20260616185337824ho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카엘 린덴-뵈른레 덴마크 DTU 스페이스 소장이 16일 대전에서 열린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ddec12c005b30e83b4eda03fef62eb34f20fa9ee28e248ebb038c9bb23eca9" dmcf-pid="6iZ2bAAiL0" dmcf-ptype="general">2030년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 민간 우주정거장이 등장하면 국가나 기업이 돈을 내고 우주정거장을 시간제로 사용하는 등 우주 분야가 사기업이 주도하는 환경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d3f8d0c53198d1f24b77229a9be39576803f2425aa09c4420773d5f9316fe804" dmcf-pid="Pn5VKccnM3" dmcf-ptype="general"> 덴마크공과대(DTU) 산하 우주 연구기관인 DTU 스페이스의 미카엘 린덴-뵈른레 소장은 16일 대전에서 열린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에서 "지금까지 우주 산업에서는 민간 기업이 특정 부품을 공급하는 데 그쳤다면 '뉴스페이스' 시대에는 민간이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환경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fee0b8f84b8d58bd16f6529ac3cf0ba69acb7e267ecfdcee6e841fb0f889bf" dmcf-pid="QL1f9kkLnF" dmcf-ptype="general"> DTU 스페이스는 우주탐사 기술과 장비를 개발하는 그룹으로 ISS를 포함해 다양한 국제 우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위치를 계산하는 우주항법 기술과 지구 자기장을 정밀 측정하는 센서가 강점이다. 최근에는 우주선이 달에 안착하도록 돕는 광학장치 개발과 달 극지방 관찰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3334d3941d69a59e0e97bf1f638c37fdba778c6bbe517f098e4c4311649941" dmcf-pid="xot42EEoit" dmcf-ptype="general"> 린덴-뵈른레 소장은 "인공위성 수가 늘어날수록 우주항법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한국의 위성제조 및 발사 능력 등과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덴마크 정부가 수립한 2035년까지의 장기 우주계획에 한국이 협력 국가로 명시돼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212be4967c6dd73cd37681c2a47137d37e6e6795febd21c84bd23c95d2108a0" dmcf-pid="ytohOzzti1" dmcf-ptype="general"> DTU 스페이스는 덴마크 정부 부처인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올해 1월부터 1년 6개월간 한국과 덴마크의 우주 분야 네크워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db1a4c013438b81d681ea8953a8a7b80dcc435a0341284f8c22c2823241231b" dmcf-pid="WFglIqqFR5" dmcf-ptype="general"> 한국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출연연과 과학기술원인 KAIST, 우주기업 컨텍이 참여한다. 덴마크에서도 연구기관인 DTU 스페이스를 포함해 대학과 덴마크기상연구소(DMI), 기업 두 곳이 참여한다. 지난 4월에는 한국 그룹이 덴마크로 방문하고 6월에는 덴마크 그룹이 한국으로 방문했다.</p> <p contents-hash="bf217a62130c9efcbaee7268f226e5556a9a08208e24c7c9c0415c8acaa1f741" dmcf-pid="Y3aSCBB3RZ" dmcf-ptype="general">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동연구로 적극 발전시키겠다는 설명이다. 린덴-뵈른레 소장은 "이번 방문 이후 덴마크로 돌아가면 논의를 통해 한국과 함께 소형 연구개발(R&D)을 한두개 정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42068102bd1b0c6dc84044b6e821fcfee44bc7d1210588cead6dd7799b3895" dmcf-pid="G0Nvhbb0iX" dmcf-ptype="general"> 예상 규모는 소형 위성이나 탑재체 개발 수준으로 작지만 실질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호라이즌 유럽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647cb58007e6720f5a68b5694c1e9f32063c4edfc7569fd68226d4798254a1c" dmcf-pid="HpjTlKKpRH" dmcf-ptype="general"> 린덴-뵈른레 소장은 우주 스타트업 성공을 위해서 스타트업끼리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전무후무한 기술로 혼자 주목받는 스타트업은 매우 드문 경우고 최근 대기업들은 스타트업과의 협업 필요성이 적어 위험 부담을 꺼린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67d7726dc50ddf0275b0120d0f700bd9ad37f1d1a989c03f796f6be60c43d91" dmcf-pid="XQT7pnnQLG" dmcf-ptype="general"> 린덴-뵈른레 소장은 "스타트업끼리 파트너십이나 클러스터를 구성해 함께 프로젝트를 따내는 등 시야를 국제 관계까지 넓혀 알맞은 기술을 가진 상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b7edbb46015e68d7f2149cffc9b045a574eed02fa17e5873d3ff0414ba2214" dmcf-pid="ZxyzULLxJY"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은 타들어가는데 정상?”…위식도역류질환, AI로 정확 하게 잡아낸다 06-16 다음 체육단체, 핸드볼경기장 진입 또 무산… “사무실 없는 난민 신세” 한탄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