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휠체어테니스 리그 2차 대회 종료...남부 Island 2개 대회 연속 정상 작성일 06-16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6/0000013509_001_2026061617261859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휠체어테니스리그 2차 대회 시상식 단체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br><br>2026 전국 휠체어테니스 리그 2차 대회가 충주탄금테니스장에서 열려 치열한 경쟁 끝에 남부 Island가 정상에 오르며 1차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휠체어테니스 리그는 전국 권역별 대표 선수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휠체어테니스 단체전이다. 올해 리그에는 GG&피닉스(경기), 서부 SIS(서울·인천·강원·전남), 중부 Match Point(대전·광주·전북·충북), 남부 Island(세종·대구·제주·부산) 등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br><br>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이번 2차 대회에서는 남부 Island가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중부 Match Point는 준우승을 기록하며 1차 대회보다 한 단계 상승한 모습을 보였고, GG&피닉스는 3위, 서부 SIS는 4위에 자리했다.<br><br>특히 중부 Match Point는 전 국가대표 안성숙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발휘하며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탰고, 남부 Island 역시 전 국가대표 오상호의 활약 속에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br><br>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남동수 이사를 비롯해 김승진 선수, 김건훈 선수위원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입상 팀의 성과를 축하했다.<br><br>전국 휠체어테니스 리그는 오는 8월 충주탄금테니스장에서 열리는 3차 예선 라운드를 통해 최종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예선 종료 후에는 부산과 대구에서 파이널 플레이오프가 개최되며, 각 팀은 시즌 최종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br><br>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관계자는 "전국 휠체어테니스 리그는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와 스포츠 정신을 통해 휠체어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결국 무산된 체육단체 사무실 진입…시위 참가자 1명 반대로 ‘철수’ 06-16 다음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전국 최초 전문 훈련장 개소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