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아시아선수권, 19일부터 인도서 개최 작성일 06-16 26 목록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탈환 도전에 나선다.<br><br>펜싱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지난해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3위에 올랐던 한국은 2024년 이후 2년 만의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br><br>특히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점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남자 사브르의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은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br><br>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후보 선수'로 나섰다가 헝가리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처 맹활약으로 한국의 3연패에 기여하고 이후 성장세를 보인 도경동은 지난해 처음 출전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현재 개인 세계랭킹 7위인 도경동은 한국 선수뿐만 아니라 아시아 남자 사브르 선수를 통틀어서도 순위가 가장 높다.<br><br>남자 사브르에선 파리 올림픽 2관왕인 간판스타 오상욱과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등도 개인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br><br>이들을 앞세운 한국은 지난해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혀 불발됐던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br><br>남자 사브르와 더불어 한국 펜싱의 핵심 종목인 여자 에페에서는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개인전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이번 대회는 19일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를 시작으로 종목별 개인전이 21일까지 열리며, 22∼24일 단체전이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 준비 착수…비수도권 특구·인허가 기준 논의 06-16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SNS 글 “체육인 일터 인질 삼지 말아야”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