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네트워크에도 AI, 주파수 효율·데이터 처리량 높여 작성일 06-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 기지국 AI 탑재 솔루션 공개<br>노키아는 엔비디아 GPU 탑재…내달 AI 네이티브 비전 선봬<br>AI 서비스 확산할수록 업링크 사용량 현재 대비 최대 7.5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M3z44q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bb0ab84caa0d5decaee3054ebe571772fdcba0b8c4d6af353348c3fba65e0" dmcf-pid="3PR0q88B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552779-26fvic8/20260616162202206lmcb.jpg" data-org-width="640" dmcf-mid="tacfxooM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552779-26fvic8/20260616162202206lm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2b3a9ee47b2797f87b28682f8cf63914440aa2b768ce49349161471b48a320" dmcf-pid="0QepB66bTz"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에 이어 AI 디바이스 시대가 열리면서 통신망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글로벌 통신장비 기업들이 기지국에 AI를 탑재하며 통신망의 AI 전환을 이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65083384b626a9af2a6d022fcdfb65d4e79d6f09756dd515def3df3859e8d8f" dmcf-pid="pxdUbPPKT7"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에릭슨은 최근 AI 모델을 기지국 베이스밴드와 라디오에 직접 적용하는 'AI 인 랜(AI in RAN)' 솔루션을 공개했다. AI를 활용해 네트워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릭슨은 해당 기술로 다운로드 처리량을 최대 20%, 주파수 효율을 최대 10%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e6947ab9fb71f849278d0b643ca2f6b87a98dfd91b271d90db5903ecb6df60" dmcf-pid="UMJuKQQ9yu" dmcf-ptype="general">노키아도 AI-RAN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노키아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AI-RAN 기술을 앞세워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내달에는 'AI 슈퍼사이클을 향한 네트워크 혁신' 행사를 열고 AI-RAN 기술 전략과 미래 네트워크 비전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b3651d62074dcd39ddff29755dec15a1b6a59d59b94e90ce1f97c6d752fa414" dmcf-pid="uRi79xx2WU" dmcf-ptype="general">통신업계가 네트워크에 AI를 접목하는 까닭에는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가 있다. 특히 AI 글래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은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해 기존 모바일 서비스보다 훨씬 많은 트래픽을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d48933b9081bcc527007b53b2e5fa2c12a7775bd409ebada4bbb13412db90ee7" dmcf-pid="7enz2MMVlp" dmcf-ptype="general">업링크 트래픽 급증도 예고됐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온디맨드 AI 에이전트가 확산될 경우 업링크 사용량은 현재 대비 4.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상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올웨이즈 온 AI' 환경에서는 업링크 사용량이 최대 7.5배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90d086101d3fe9f62f09f6f970385fe2d1ed9f47e83b107067e29b049d01f467" dmcf-pid="zdLqVRRfW0"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T는 노키아, HFR과 협력해 엔비디아 GPU 기반 범용 서버를 활용한 AI-RAN의 다양한 장비 구조를 개발·실증했다. </p> <p contents-hash="683f3bb93a83c9f2061f5b79e7af2c576738a1444cbdfb8bb3d281f0fd2c7289" dmcf-pid="qJoBfee4S3" dmcf-ptype="general">KT 역시 지난해 국내 최초로 AI-RAN 상용 검증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도 2028년까지 AI가 네트워크를 자율적으로 운영·분석하는 '완전 자율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AI 기반 플랫폼 '에이아이온(AION)'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d5c6a21a76eb7ab728cc79ebfe2132c2914dc122830f4abdccf3204ff28de3e" dmcf-pid="Bq9W5771hF"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RAN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ETRI를 국가지정 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 전문연구소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총 47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fd774d9419fb546d245b7896b3f87f11efff1448859338970a3a003c06458e" dmcf-pid="bB2Y1zztlt" dmcf-ptype="general">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모바일 트래픽이 다운로드 중심이었다면 AI 환경에서는 업로드 중요성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통신사의 통신망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투자가 필수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터치, 전자칠판 민수 시장 내 '패널 포함 2년 무상보증' 혜택 개시 06-16 다음 '회생절차' JTBC vs '워크아웃' 중앙일보…셈법 다른 이유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