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개최' 부러운 로드FC 회장 "청와대에서도…" 작성일 06-1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모든 비용은 자비로 낼 수 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16/0004158479_001_20260616161909757.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 정문홍 회장이 백악관 특설 옥타곤을 바라보고 있다. 정 회장 SNS 영상 캡처 </em></span><br>"백악관에서 UFC를 하다니!"<br> <br>미국 출장 중인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의 정문홍 회장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럽다"고 감탄하며 이같이 밝혔다. 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UFC 프리덤 250'을 개최했다.<br> <br>그는 이날 백악관의 특설 경기장(옥타곤)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 등 게시물을 SNS에 올리면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전투기가 출격한다. 백악관이 선수 대기실이라니"라며 재차 놀라움을 나타냈다.<br> <br>그러면서 "MMA가 아시안게임(AG)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는데 한국도 청와대 앞마당에서 대회를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 회장은 특히 "물론, 대회의 모든 비용은 자비로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로드 FC 관계자는 "정 회장이 백악관에서 열린 UFC를 보며 남긴 메시지는 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MMA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에서도 청와대와 같은 상징적인 장소에서 MMA 대회가 개최돼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16/0004158479_002_20260616161909790.jpg" alt="" /><em class="img_desc">청와대 본관. 동규기자</em></span><br>한편 백악관 특별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37·미국)는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스페인)에게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승리를 거뒀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헤비급(120.2kg) 랭킹 1위 시릴 간(36·프랑스)이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간은 세 체급 정복에 도전한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에게 2라운드 1분 27초 만에 TKO승을 달성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지영 넥슨 기획자 "AI는 수행의 도구…'재미'를 결정하는 본질은 인간의 판단" 06-16 다음 결국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다…신민준, 제31회 LG배 결승 3국서 불계패, ‘사상 첫 LG배 연속우승’ 도전 실패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