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에너지·안전 AI로 연결…ETRI, 스마트도시 국제표준화 주도권 잡는다 작성일 06-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L3Raae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dab8d296e0189b619ac5fbbd16bda07de34b9aac6450cad9164a82e79ad36" dmcf-pid="zwo0eNNd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AI 기반 스마트 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포커스그룹 신설을 주도했다. AI 생성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dongascience/20260616144337153erza.jpg" data-org-width="680" dmcf-mid="u9zr3bb0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dongascience/20260616144337153er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AI 기반 스마트 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포커스그룹 신설을 주도했다. AI 생성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e9b145de1a518984f66ec1d59222fb116027f313013813bb8a4061f742d672" dmcf-pid="qmaUJAAiiQ" dmcf-ptype="general">한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화 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시 서비스를 AI로 연결·통합하기 위한 국제 표준 체계 마련이 본격화됐다.</p> <p contents-hash="934ac3b52f9153aca5a4f90a4ee4f92f1a39a6b7d5153f6395507257567dc871" dmcf-pid="BsNuiccneP" dmcf-ptype="general">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20 총회에서 AI 기반 지속가능 스마트도시·공동체 국제표준화를 논의하는 협의체 'FG-AI4SSC' 신설을 주도하고 이준섭 융합표준연구실장이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b43f6e0deab075bb43c5ecb7f8ea738f46dcabe30399a3fb852c4c33e6613e8" dmcf-pid="bOj7nkkLd6" dmcf-ptype="general"> 국제표준은 전세계 국가·기업이 동일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한 공통 규칙이다. 스마트시티의 센서·디지털트윈·교통 시스템·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이 원활히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이 필요하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도시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늘어 새로운 국제표준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12d10a91c3f83ddf56f750373ac592c58618c7c8f93405c7d470651be7a65e9b" dmcf-pid="KIAzLEEoL8" dmcf-ptype="general"> 새롭게 출범한 FG-AI4SSC는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어떻게 연결하고 통합할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표준화 협의체다. 서로 다른 도시 서비스와 디지털 시스템을 AI로 연계해 도시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통 표준 프레임워크 마련이 목표다. </p> <p contents-hash="14dc3f84226ecc902f48935cb92e46285a9967275f0bf03e7de3479ae99781d6" dmcf-pid="9CcqoDDgn4" dmcf-ptype="general"> ETRI는 지난해부터 협의체 신설을 위한 국제 논의를 이끌었다. 지난 4월 ITU-T SG20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서 공식 제안을 발표해 22개 회원기관의 지지를 확보하고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초대 의장직까지 확보하며 향후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0d42017803d759172c8b4f8d97378a747901a20db6a372d91c4a47eeba79a90" dmcf-pid="2hkBgwwaLf" dmcf-ptype="general"> FG-AI4SSC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하며 필요할 경우 연장될 수 있다. 첫 회의는 오는 9월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e57f746c9365c3e6cf84564af7111f1db1224eed837e2546f67f5c9fd58cca" dmcf-pid="VlEbarrNRV" dmcf-ptype="general"> ETRI는 이번 총회에서 협의체 신설 외에도 다양한 국제표준화 성과를 거뒀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승강기 모니터링 프레임워크 국제표준 1건이 최종 승인됐고 IoT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디지털트윈 가시화 시스템·스마트 작물 생장 모니터링 시스템 등 국제표준 3건이 사전 승인됐다. AI 통합 지능형 디지털트윈 요구사항과 AI 기반 능동형 생활지원 서비스 등 신규 표준화 과제 2건도 채택됐다.</p> <p contents-hash="105effd01b38b8b34a8ff51dd1b37f5fdbd616c6ae5122e3c303fe38e2cf8bf5" dmcf-pid="fSDKNmmjn2" dmcf-ptype="general"> 협의체가 설립된 ITU-T SG20은 IoT·디지털트윈·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연구반이다. 현재 김형준 연구전문위원이 2022년부터 의장직을 맡아 국제표준화 활동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5046c768e810cb61be8973b06cafa2b7bcc95bc4951ab7ba128c7754493f282" dmcf-pid="4vw9jssAn9" dmcf-ptype="general"> 김형준 ITU-SG20 의장은 "FG-AI4SSC는 AI를 활용해 도시 인프라와 시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국제표준 논의를 본격화하는 첫 협의체"라며 "한국이 그룹 신설과 초대 의장직을 모두 확보한 만큼 글로벌 AI 스마트도시 표준화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d8e00666680f30a91b74f3b2b0fbe08c31025b248a8337d0e8510e32dbee3f" dmcf-pid="8Tr2AOOciK" dmcf-ptype="general"> 이승윤 표준연구본부장은 "ETRI는 향후 양적 성과를 넘어 영향력 있는 표준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388cee0625ef565d73aa9ee995c3fb0dc25959678e0e5d1c438712336210e8" dmcf-pid="6ymVcIIkeb"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06-16 다음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