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시위'에 펜싱 대표팀, 결국 남의 장비 빌려 아시아선수권 출전 작성일 06-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6/16/2026061690175_0_20260616144012915.jpg" alt="" /><em class="img_desc">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인해 개인 장비를 급하게 조달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6·3 지방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체육계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br><br>1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은 오늘(16일) 오전 출국했다.<br><br>하지만 협회 사무실이 있는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막히면서 보관 중이던 장비를 챙기지 못해 다른 선수들의 장비를 급히 빌려 대회에 나서게 됐다.<br><br>대표팀에는 오상욱(대전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전하영(서울시청) 등 선수들이 포함됐다.<br><br>대한펜싱협회를 비롯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br><br>그러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진 이른바 '봉쇄 시위'로 경기장 출입이 제한되면서 단체 업무는 물론 국제대회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 다음·타임리 품고 ‘AI 에이전트 제국’ 선언(종합) 06-16 다음 심각 부상 후 첫 입장 발표..."양쪽 시야, 모두 잃었다" 혈투 끝 UFC 챔피언 자리 내준 토푸리아, "변명 없다, 게이치와 재대결 치를 것"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