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작성일 06-16 3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16/0000111304_001_20260616142710139.jpg" alt="" /><em class="img_desc">▲ KBO 퓨처스리그 참가 공모 포스터 [KBO 인스타그램]</em></span></figure><br>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br><br>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등 인프라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br>공모 기간은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입니다. <br><br>이후 전문가 평가단이 제안서 검토와 평가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지역을 선정합니다.<br><br>KBO 관계자는 "몇 개 팀을 창단할지는 정해두지 않았다"며 "내부 기준을 충족하고 지속해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자체에 창단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br>KBO는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와 퓨처스리그 참가 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2026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했습니다. <br><br>울산은 이후 팀명을 확정하고 프런트와 코칭스태프를 구성했으며,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단을 꾸렸습니다. <br><br>울산은 올 시즌 34승 21패 1무로 남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현재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 6개 팀, 남부리그 6개 팀 등 총 12개 팀 체제로 운영 중입니다. <br><br>최근 복수의 지자체가 KBO에 시민구단 창단 의사를 전달한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퓨처스리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br><br>#프로야구 #KBO #시민구단 #울산웨일즈 관련자료 이전 <경정> 김상범, 수석 졸업·졸업경주 우승 석권…경정 18기 5명 배출 06-16 다음 AI 데이터센터 ‘열’ 식혀라...냉각 성능 10배 높인 이 기술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